이치 예약 실패후 잊고 다가 신도림서 발견하게 바로 겟
가격을 생각하면 칼 말고 든게 없는 구성이 좀 아쉽지만 이쁘니 넘어갑니다.
이치 구입 후 검색해 보니 시가 발매가 미뤄지는 바람에 얼마전 발매를 했다는걸 알게되어 여친님 오버워치 피그마 사는김에 같이 주문했습니다.
이 뒷태는 정말 멋지내요
11월 발매?인 로쿠도 예약 했습니다.
시 일러 카드를 보면 이렇게 비키니? 버전이 보입니다.
그리고 전 얼마전 발매한 피그마 비키니걸을 보고 이거구나!!!!
그래서!!!! 시를 하나 더 구입 후 과감히 분해.... 라기보다는 얼굴과 팔 점퍼를 뜯어 줍니다...
허벅지에 밸트도 칼로 도려 내볼까 생각했지만 실력 문제로 패스~
타 피그마들과 몸 관절이 좀 틀려서 무장은 어쩔수 없이 본드로 고정 했습니다.
작업하다 뭔가 계획과는 틀리게 진행되어 짜증이 난지라 작업중 사진이 없내요
일단 이런 느낌 문제라면 얼굴과 몸 피부톤이 틀리다는 것
가슴과 허벅지에 밸트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좀 굴려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이러 같이 두니 보기에는 좋내요
이치도 다른 버전이 나온 다는데 시 비키니 버전 나오면 울꺼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