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은 했지만 역시 레진제품이 훨씬 작업도 수월하고 편안하네요 3D프리터는 후가공을 많이 해줘야하고
표면이 최악이여서 서페만 4-5번 올리고 표면 정리
우선 각부위별로 황동봉 넣고 기존 레진처럼 조립
3D프린터 결과물은 속빈 강정 황동봉 넣으면 지지가
힘들어 퍼티로 황동봉을 고정해가면 작업
서페 올린후 이제 본격적으로 피부톤하고 눈을 아크릴
물감으로 붓으로 잘 칠해줍니다.
말리고 칠하고 반복 하고 디테일도 살리고요
뭔가 피부톤이 맘에 안들지만...
얼추 피부를 칠하고 모자도 한번 씌어봤네여
바지도 칠해주로... 꿈척
상의도 칠하고 기타 부속물들 도색후 조립을 합니다
베이스도 칠해주고 .. 근데 저 둥그스럼한거는 도대체
정체를 알수가 ㅜㅜ 거미알인지 새알인지
부족한 실력이지만 급완성을 했네여
참고로 캐릭은 영화 미궁의사원에 나온
인디아나 존스 입니다
영화보시면 저 하얀게 성스러운 돌이라고 합니다용
리벤차
영화를 안봐서 몰랐네용 ㅋ
우와 ~~ 아..~ 이거 ~~ 와~ 아~~ 머 ~ 거의 머~~ 우와~
우와~~ ㅋㅋ
아따.. 그 성님 싸움 좀 하게 생겼소.
언차티드? 드레이크 만큼 ?? ㅋ 채찍고수
다른 건 모르겠고 표정이 똑같네 ㅋㅋㅋ
감사합니다 ㅜㅜ
레이더스 시절 같은데 맞나요?
레이더스?? 미궁의사원...영화 컨셉인듯 해요
간만에 포스터 이미지 찾아보니 멋짐이 줄줄 흐르는 배우.
ㅋㅋ 늙을수록 더 멋찐거 같아용
마궁의 사원(저주받은 사원) 인디아나 존스네요.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에서 젤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미궁의 사원 저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그 저녁식사장면이 좀 불쾌할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거 버전은 딱 2편인거 확인되는게 저 셔츠 뒤 채찍으로 찢어진 디테일과 팔 셔츠 없는것...멋진 작품입니다 과거에 닥터 죤슨 형님에 모습이 그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편 레이더스를 제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