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박스에서 벗어난 맥팔레인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입니다.(2000년 출시)
미개봉 소장하려다가 욱해서 열어버렸네요.
딸에게 책과 함께 보여주려고 했는데 별 관심이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맥팔레인 특유의 텍스쳐 표현으로 스팟조명아래에서 더 이쁜것 같습니다.
20년만에 박스에서 벗어난 맥팔레인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입니다.(2000년 출시)
미개봉 소장하려다가 욱해서 열어버렸네요.
딸에게 책과 함께 보여주려고 했는데 별 관심이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맥팔레인 특유의 텍스쳐 표현으로 스팟조명아래에서 더 이쁜것 같습니다.
역시 피규어는 까서 만지고 전시해야죠.
저 특유의 동화느낌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