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음료? (저도 마시고 싶네요..)
안에 들어 있는 저 빨대는....별도 파츠이니...
분실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살짝 뒷모습도 매력적이네요.
살짝 옆모습...
매도 하는 눈빛의 누님.....
내려보는 시선이.....
각도에 따라 표정이 좀 다른 편인데 정면으로 갈수록 좀 순하게 표현된 듯 합니다.
이런식으로 어레인지 해서 전시해도 될 듯 합니다.
역시 매도하는 눈빛이..
피규어 본체만 살짝 찍어봤습니다.
앉은 자세의 피규어라 전시 할 때는 비닐 등으로 받치고 전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거의 도색 미스나 이상이 없는데...이 부분도 그렇네요.
처음에 의자를 잘 못끼웠는데..
다시 살살 맞춰보니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이게 뒷모습이 되는 느낌인데..
옆태도 좋지만...
살짝 보이는 눈매도 좋습니다.
물표현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구요.
아래엔 의자 말고 다르게 전시 해 봤는데..
뭐 딱 맞아 떨어지는 건 아닌데...
어색하지 않다는 게...
새로 컴퓨터를 장만해서...
LED 팬이 달린 케이스로 구매했더니...
촬영 욕구가 불타 올라....배경으로 몇장 더 찍어보았네요.
해변으로 클럽으로 간 느낌.....이네요.
우산은 천으로 되어 있고 엄청난 공간 파괴가 됩니다.
다행이 이런식으로 접을 수 있어 장식장이 넓다면 전시하고.
아닌 경우는 접어서 두는 방법도 있을 듯 합니다.
저는 공간이 적어서 잘 접어서 넣어 두었다고 합니다.ㅠ
테레사에 이어 두번째로 나온 피규어인데.
둘 다 매우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잘 나온거 같은 데? 시선이 좀? 기분 탓인가? 째려 보는 거 같네요
그게 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