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베이스 자체는 헬싱이라는 글자만 새겨져 있구요.
세라스 빅토리아 이름은 옛날 그리스체로 레이저각인 의뢰로 새겨서 헬싱(은 붉은색.이름은 검은색으로 도색 했습니다.샷건을 보조무기로 코토부키야의 웨폰시리즈로 활용했구요.멜빵고리는 프라판으로 자작해주었구요.멜빵은 반다이의 닥터슬럼프 프라의 고삐로 활용했습니다.
탄이랑 탄피는 타미야 1/35 전차용 디테일업 탄세트를 이용했구요.
(탄두는 애니 설정대로 구울(좀비)랑 뱀파이어랑 싸울시 은색탄을 사용하기에 은색으로 도색 했습니다.
샷건도 멜빵외에 레이저사이트랑 스코프는 비즈 모노아이로 활용해서 디테일업 했구요.도트사이트는 막혀 있는 검은 플라스틱 부분 제거후 프라모델의 런너중 투명 파트 남은부분을 크기에 맞게 다듬어서 만들어줬습니다.
오오 오랫만에 보는 헬싱 완성품 세라스빅토리아! 멋지네요 디테일업 하신게 더 박력있는느낌입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세라스 그대로 만들어놔도 멋있긴한데 부무장에 주무기 탄이랑 세라스 이름까지 새겨 넣으니 훨씬 보기 좋더라구요.*^^*
정말 추억의 키트네요! 헬싱 세라스라니 옛날에 참 좋아했었죠
유명한 애니이긴 했죠.세라스가 너무 매력적이고 멋진 애니.특히 무기가 마음에 들기도 했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