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해 놓은 물건들이 다 왔네요....
조이토이 물건 첨사보는데 장점도 있고 단점도 보이네요.
워해머40k스리즈는 아마 여기정도 까지 사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빨리 많이 생산할줄이야 막 살려면 진짜 감당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좋아하는 드레드노트를 기본 세트로 블러드엔젤 부대를 주문하고
울트라마린 드래드노트는 첨에 주문한거라 취소하기도 거시기 해서 그냥 받았습니다.
일단 메크라는 개념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걸갔다가 정확히 뭐라고 불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꼭 건담처럼 철저하게 인간 비율이 아니라 완전 쇠덩이 덕지덕지 붙인 그런 로보트 말입니다.
그래서 맥워리어 같은 로봇도 좋아 했는데... 워해머에도 비슷한 드레드노트란놈이 있더군요.
진짜 취양 저격 디자인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이토이가 힘내서 타이탄까진 진짜 무리라도 임페리얼나이트는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음... 드넛 2배 크기일테니 진짜 할 수 있으면 만들 수 있을지도)
진짜 오랜만에 너무 취양 저격 물건이라 만족 스럽네요. ㅎㅎㅎ
황제페하의 축복이 함께 하실겁니다. 황제페하를 위하여!
황제페하를 위하여!
엠페러 타이탄이 나온다면..과연크기는....
같은 비율이라면 진짜 사람만 할듯 ㄷ ㄷ ㄷ
언제바도 분위기나 연출을 정말 좋으신것 같습니다+_+
감사합니다. 집에 잡소품이 좀 구비해뇌서 잘 쓰고 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