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fwood 입니다.
엇그제 네크로맨서 오른쪽 갔다왔습니다. 추천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작업 보실 분들은 아래 주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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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마이너 한(어차피 제가 하는 것들이 전부 마이너 한 듯 하긴 하지만.) 피규어를 도색 해 봤습니다.
그냥 빨간색으로 전부 도색하려니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혈관그리기 연습도 할겸 일단 아무생각없이 혈관부터 그렸습니다.
동맥 정맥 모두 그려 줍니다.
얼굴부터 완성 해 줍니다.
신발은 물광을..
그렇죠. 박진영이 좋아하는 비닐옷. 같은 느낌.
사실 혈관 그릴때 이미 정해져 있는것과 같은.
두둥
제가 제일 아껴 사용하는 붓을 올려줘봤습니다.
두번째로 잘 사용하는 붓.
면봉
다음도색 예고
마스킹테이프 걸
어디에도 없는 저만의 아스카 피규어를 완성 했습니다.
전체 사진 리사이즈 & 무보정.
댓글로 닉네임 붙여주신 '비오땜' 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명란젓 에디션으로 이름 만들었습니다. ^^
그 뭐지 명란같네요
좀비로 변하려고하는 아스카 같네요.
무슨 의도를 가지고 만드신건지 궁금하군요
존나 무섭네 ㅋㅋㅋㅋㅋ
명란이라....
좀비로 변하려고하는 아스카 같네요.
아 그렇게도 보이는군요.ㅎㅎ
디바 감정표현 포즈같은 느낌이네요
게임을 안해서 찾아봤네요. ^^
그 뭐지 명란같네요
ㅋㅋㅋ
오오 저도 추천. 명란젓 에디션 이름 좋은 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일런트 힐?이 연상되네요...
네 그 느낌도 있네요. ^^
오우...디테일해서 징그러
무슨 의도를 가지고 만드신건지 궁금하군요
진짜 궁금합니다. 피부가 투명하여 고어한 느낌인데 의도가 정말 궁금하네요.
어렸을 때 동네 형이 개구리 잡아서 이것 봐라 하면서 가죽을 벗겨버렸는데...
피부 도색 한 단계 더 올리실 거죠?
존나 무섭네 ㅋㅋㅋㅋㅋ
사도에게 침식중인 아스카 같네요
코 밑 여드름 짜주고 싶당
명란이라....
와 근데 되게 잘했따
뒷모습 줌 했을 때 모습이 케리건 같네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어요 ㅎㅎ
혈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