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티안
추천 0
조회 226
날짜 03:26
|
|
루리웹-3641198245
추천 2
조회 185
날짜 03:13
|
|
솔스
추천 1
조회 165
날짜 01:08
|
|
DUKEINATOR
추천 2
조회 252
날짜 00:25
|
|
하얀기사
추천 1
조회 321
날짜 2024.04.26
|
|
21. Pirlo
추천 4
조회 349
날짜 2024.04.26
|
|
darkprison
추천 3
조회 335
날짜 2024.04.26
|
|
대 성
추천 2
조회 363
날짜 2024.04.26
|
|
Hoonta
추천 24
조회 1940
날짜 2024.04.26
|
|
살찐고양이좋아
추천 5
조회 1196
날짜 2024.04.26
|
|
대 성
추천 4
조회 832
날짜 2024.04.26
|
|
DUKEINATOR
추천 6
조회 1481
날짜 2024.04.26
|
|
곰나으리
추천 39
조회 6623
날짜 2024.04.26
|
|
아약
추천 8
조회 2444
날짜 2024.04.25
|
|
잠자고 싶다.
추천 9
조회 1092
날짜 2024.04.25
|
|
스위트밥
추천 7
조회 2052
날짜 2024.04.25
|
|
에윤
추천 6
조회 1205
날짜 2024.04.25
|
|
레벨타인
추천 12
조회 2283
날짜 2024.04.25
|
|
메이거스의 검
추천 12
조회 2364
날짜 2024.04.25
|
|
라프스타G
추천 9
조회 1849
날짜 2024.04.25
|
|
레오파드육지거북이
추천 4
조회 508
날짜 2024.04.25
|
|
우상숭배자
추천 16
조회 3033
날짜 2024.04.24
|
|
Hoonta
추천 20
조회 2407
날짜 2024.04.24
|
|
EZO
추천 6
조회 1480
날짜 2024.04.24
|
|
쿨쿨쿨쿨쿨.
추천 7
조회 2003
날짜 2024.04.24
|
|
메이거스의 검
추천 7
조회 1569
날짜 2024.04.24
|
|
야그니
추천 11
조회 1304
날짜 2024.04.24
|
|
대 성
추천 5
조회 1462
날짜 2024.04.24
|
작년 10월에 20살 도기 2개월 전에 무지개다리 건넌 웅자가 그립네요 엄마는 거실에 유골함 두고 아침마다 인사해 주시거든요..
덧글 보다보니 우리 강아지 생각나네.. 21년 살고 먼저 하늘 나라 갔습니다..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지 벌써 9년이 넘었네요. 먼저 가서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어요.
작품속 시츄를 보니 몆년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똑순이가 생각나는군요.
작품속 시츄를 보니 몆년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똑순이가 생각나는군요.
강아지 보내기전에는 이 그림 감동이었는데, 보내고 나서부터는 이거 생각만 나서 그냥 따라가고 싶더라고요 ㅎㅎ.. 우울한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그림입니다 ...
손재주가 부럽네요ㅠㅠ
작년 10월에 20살 도기 2개월 전에 무지개다리 건넌 웅자가 그립네요 엄마는 거실에 유골함 두고 아침마다 인사해 주시거든요..
20살이면 정말 장수했네요. 정말 정이 많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금손
자작갤러리로
우리집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지 벌써 9년이 넘었네요. 먼저 가서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어요.
언젠가 오빠랑 다시 만나자..........................
사랑이 가득있으니 더욱 이쁘게 만들어 진거 같습니다.
덧글 보다보니 우리 강아지 생각나네.. 21년 살고 먼저 하늘 나라 갔습니다..
10년을 넘기지 못하는 반려견들도 많던데 21년이나 함께 했으니 견주로 입장에서는 정말 최선을 다해 잘 보살피신 것 같습니다.
우리집 강아지 17년 살다 간 것도 오래 산 거라고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하던데, 21년도 살 수 있는 거였군요. ㅠ_ㅠ
와 21년...
시츄가 수명이 짧은편인데 21년..ㄷㄷㄷㄷㄷㄷㄷㄷ와... 저도 시츄 14년만에 무지개다리건넜는데.ㅠㅠㅠㅠㅠㅠㅠ
크흑... 댓글들이... 감동 ㅠㅠㅠ
닌자가 나비의 술을 쓰네요. 닌포! 쵸노쥬츠!
저거 나비 잘 안된다길래 안삿는데 괜찮나요 ?
슬로우모션 먹여야 봐줄만해요 안그럼 3초안데 끝나요 ..ㅋㅋ
사모님 헤어스타일이 굉장히 부티나네요
우리도 시츄였는데.. 은근 사랑스러웠죠
저도 보면서 12년 살다 간 우리 강아지가 떠오르네요. 기다릴게.. 나중에 나 보면 마중나와줘야 돼, 거기선 눈도 귀도 건강할 테니까 ㅠ
진짜 강아지가 나이듦에 따라 처음에는 눈이 안보이고 그다음 귀도 안보이고 그다음에는 척추 상태가 안좋아져서 제대로 걷지도못하고 마지막에는 하루종일 누워서만..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너무 안스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
저 헤어짐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키우고 싶어도 못 키우고 있네요.
전 아직도 같이 산책한 곳을 못가고 있어요. 가기만 하면 눈물이 나서... 허..참.. 다큰놈이 질질짜는게 창피하기만 하고 흠흠...
친구분 부럽네요 ... 제친구가 그런 능력 가진 사람있다면 정당하게 지불할거 지불하고 제작했을거같아요 혹시 따로 의뢰 받아서 제작하기도 하시나요??
너무 늦었네요 답변이..! 아녀 직장다니면서 짬내서 겨우 하는거라.. 따로 신청받지는 못합니다 ㅠㅠ
왜 옛날 연금술사가 생명창조술사로 추앙받았는지 알것같네요. 손재주가 대단하십니다 잘보고가용ㅎㅎㅎ
솜씨가 어마어마하시고,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저 아이도 우리아이랑 같이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요
우리 하니도 무지개다리 건넌지 10년이 넘었는데 가끔 꿈에라도 와줘라..
앵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