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는 쏘쏘 , 다만 극중과 다른 프로포션은 아쉽네요)
특유의 지저분하고 사이버펑크적이며 기괴했던 느낌이
많이 사라진
"[드림토미카] 지브리 08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성"
입니다.
토미카 지브리 시리즈인만큼 귀엽긴한 데 지금까지 구매했던
시리즈 중에 가장 이질감이 드는 편.
너무 무리해서 소형화 , 통일화 시킨 거 아닌가 싶어요.
좀 더 많은 대형 아이템이 토미카 지브리 시리즈의 리뉴얼을 거쳐가면서
몇 개 더 나와봐야 이 이질감이 적응이 될 듯.
일단 뭐든지 모아두면 깡패가 되는 씁덕 굿즈 특성상 당연히
좋은 쪽으로 재평가가 되겠지만 아직 단독으로는 애매한데...???
가 제 결론입니다.
요 제품만큼은 더 잘 나오고 더 큼직한 제품으로 추가 구입을
원하시는 분이 꽤나 있으시지않을까 생각되는군요.
하울성을 토미카 브랜드와 지브리로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는 제품.
자세한 리뷰는
허어어 이건 좀 끌리네요~
드림토미카 지브리는 죄다 끌리는 맛이 있습니다 허허허
지브리 토미카 모으고 있는데 하울의 성이 추가되었군요. 조만간 또 마트에 가야겠네요
09번 캘시퍼와 같이 발매중에 있습니다.
원본의 그 스팀펑크 스러운 맛은 없지만 이건 이것대로 아기자기하니 귀엽네요
그 맛이 없어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긴한 데 귀여운 맛...요거 하나는 역시 토미카스럽네요.
고양이 버스 보다는 좀 퀄이 떨어지지만 귀욥
웨더링이나 그 볼륨감 , 여러 디테일이 없어 아쉽긴하지만 귀엽긴 합니다.
귀엽고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