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쓸 수 있는 가오나시 굿즈 끝판왕)
한국에서도 유명한 마스코트 가오나시를 주인공으로 한
"[드림토미카] 지브리 1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가오나시"
입니다.
퀄리티 , 합금량 , 귀여움 등등 모든 면에서 따봉.
이렇게만 계속 나와주면 퍼펙트 그 자체에요.
다만 마스코트 캐릭터와 크게 관련이
없어보이는 탈 것과의 조합은 좀 걱정이군요.
귀여우기만 하면 장땡!!!이라 생각하며 억지로 이것저것에
태우는 방향으로 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드림토미카 지브리를 보며 해당 장면이 생각나는 컨셉이 참 좋았는 데
"엥? 이 캐릭터가 이걸 탔었나???"하면서 의문을 갖게되는 경우는
요 녀석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나저러나 슬슬 차기작 11번 이후가 공개될 때가 되었는 데
아직 일본 공식 홈피에서도 감감무소식.
과연 그 다음 작품은 무엇일까요?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에서...
귀엽네여
아... 아...
연관이 아주 없는가 싶기에는 저 통에 노가 달려있는거면, 수상열차를 타러 치히로가 여관에서 저 통을 타고 물을 건너는 장면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오나시가 한창 추적하는 것도 나오고요. 거기서 착안해서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토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