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월요일까지 연휴기도 하고 날도 시원해 졌으니 마실을 나갑니다.
출발하자 마자 만난 근엄한 고양이 한 마리.
바로 도망치지 않고 포즈를 취해줍니다.
집.
미쯔오카 차는 보기 드문데 신기해서 찍습니다.
레쿠사스(2)
일본은 까마귀가 참 많습니다.
이름모를 절을 지나고...
나중에 찾아보니 지겐사라고 하네요.
후타코 타마가와 도착.
처음 와봤는데 의외로 큰 곳이네요.
쇼핑센터를 지나 공원으로.
좋은 곳입니다.
이사 여기로 올걸...
공원에서 비누방울을 생산하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좋은일 하시는 분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들 즐거워 합니다.
저녁은 쿠아 아이나.
간만에 운동 좀 했는데 이걸로 원점으로...
해가 졌으니 집으로 돌아갑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