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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리바이브 × 골든 크레마 콜라보
홍대역 내리자마자 보이는 홍보물
입구 엄청 좁은데다가 줄서있는줄 몰루고 입장하거나, 알면서도 무시하고 입장하는 사람들 있었음
그래서인지 내부 접수 직원이 상당히 스트레스 받는지 큰소리로 말함 ㅋㅋ
밖에도 직원 세워서 줄관리해야할듯
뭔가 신기한게있다
트릭컬하면 떠오르는건 불타는건데 이걸 굿즈로 줌 ㅋㅋ
메스가키
네온사인?
관공 어찌하여 목만오셨소 갈팬지는 못찾은건지 없는건지 트릭컬 관련 상품은 이게 끝이였음
홍대역 애니플러스 가는길에 피규어프렌즈 있길래 처음 가봄
몰루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격거 리바이
진격거 콜라보
역내에도 광고하는 트릭컬
서브컬쳐 끝
서브컬쳐 즐기는 사람들 엄청 많아진듯 이젠 서브라고 부르기도 애매하지않나 생각이 듦
외출한김에 전시회, 건베도 가봄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1B
굿즈 종류가 다양한듯 개인적으로 차량 연락처 굿즈가 참신했음
명륜진사갈비 2만원 할인쿠폰, 캔커피 받음
연예인이 템플릿 배포하는건지 대포 렌즈 들고온 사진사들이 앞에 잔뜩있었다
맛있었던 과일 젤리 카메라 목에 걸고있으니 기자냐고 물어보길래 아무거나 찍는 사람이라고 했음
엄청 비싼 응애기들 유모차 볼거 없음
건베 가는길에 짭해리포터 헬로포터 있었음 ㅋㅋ
신상품 스페셜 위크 걸프라 많이 발전했다
명킷 하이뉴
박력 넘치는 디지몬
하루 알차게 보낸듯
갈만한 서브컬쳐 행사가 없어서 1.20 벤츠, 1.27 카페 디저트 페어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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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진짜 서브가 서브가 아니게되었어요. 이전엔 코믹도 그냥 당일에 가서 입장권 사고 둘러본다음 굿즈도 사고 내한한 히라노 아야도 구경하고 했고, 애니플러스 콜라보 카페는 이래도 되나 없어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언제나 한산 했고, 기타 콜라보 카페, 음식점도 쉽게 갈 수 있었고, agf만해도 1회때는 입장 쉽고,성우행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는데, 이젠 뭐.... 여러모로 대중화된 것은 좋은데, 소수로서 누렸던 이득(?)이 많이 사라진건 확실해서 가끔 아쉽기도 합니다.
저도 코로나 이후로 서브컬쳐 급 관심생기게되서 ㅋㅋ 오늘 애니플, 콜라보 카페 사람 너무 많았는데 그런시절이 있었군요 프렌차이즈 음식점도 가볼껄 그랬네요 AGF 2022때부터 다녔는데 철야안하면 레드스테이지 보기 너무 힘드네요 ㅜㅜ 옛날엔 라노벨, 애니 보는것도 숨기고 덕질했는데 이젠 대중화되서 눈치안봐도되서 좋은것같습니다 ㅋㅋ 음식점 콜라보로 일상생활에 침투한게 서브컬쳐 확산에 영향을 끼친것같기도하네요
데카르챠 저거 카와모리쇼지감독 본인으로 알고있습니다. 작년코엑스 행사왔다가 사인해주고갔습니다.
한일축때 감독님 봤었는데 그때 사인 추첨회도하더니 그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