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 수도꼭지에 세들어 사는(?) 말썽꾸러기의 대명사 청개구리입니다. 언제 가든 항상 저기에 몇마리씩 뭉쳐있네요. 근데 되게 쪼그만게 귀엽네요. 사진은 옵티머스 gpro2 hdr모드로 찍었습니다.
얄랋랗기 벩기나이야 베리나이야 청개구리야
예전엔 많이있었는데 요즘은 시골가야 볼수있는 귀여운놈
오...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청개구리네요.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