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게 앞에 몇주전부터 와서 야옹 거리더니
그냥 눌러 앉은 놈이 있습니다.
청소 그만하고 밥달라고 이 닝겐아~~
이렇게 제 손을 핥다가............
장난삼아 물기도 하고....
야외 테라스 의자가 자기꺼인냥 말이죠..ㅡ.ㅡ
아침에 문 열러 가면 고양이 집에서 얼굴 빼꼼 내밀고 나와서 밥달라고 냐옹 거립니다.ㅎ
핥으면 까슬까슬한 혀가 느낌이 좋네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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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보니까 배가 부른것 같은데 확인해보세요...새끼 낳으려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간택을 축하드립니다 ㅋ
한번 병원 델구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올 겨울은 걱정 없다냥ㅋ
암컷이면 혼자가 아닐수도....배 잘보세요
간택을 축하드립니다 ㅋ
아..감사합니다.ㅋㅋㅋ
올 겨울은 걱정 없다냥ㅋ
니 몸은 니가 알아서 챙겨라냥~ㅋㅋ 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손님들이 만져도 가만히 있어서 매출에 미미한 효과는 아직 모르겠습니다.쿨럭~
선택 받으셨네요 ㅋㅋㅋㅋㅋㅋ 복 받으실 겁니다!
네..선택 받은거 같습니다.ㅋㅋㅋ 복 받을지는 일단 시간이 지나보고..ㅋㅋㅋㅋ
고양이에게는 발기부전을 일으킬수있는 세균이 있습니다........조심하시는게...
네....네에???? 훗...전 루리인이잖아요..쓸일이..ㅎㅎ
암컷이면 혼자가 아닐수도....배 잘보세요
아...암컷입니다만.......ㄷㄷ
니가돼라로또1등
체형 보니까 배가 부른것 같은데 확인해보세요...새끼 낳으려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한번 병원 델구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