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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말티즈 키우는데 산책 시킬 때 마다 너무 힘드네요.... ㅠㅠ조언좀,,

일시 추천 조회 2553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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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강형욱씨의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를 추천 드립니다. (키우지 말라는 내용 아니에요!) 저런 증상은 불안감을 느낄때 그런다고 합니다. 산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불안감을 없애는게 중요한것 같더군요

Francheska | (IP보기클릭)223.33.***.*** | 18.06.11 18:06
Francheska

아마 낯선환경으로 인한 불안감이 다른 강아지들에 대한 경계심으로 나타나는 듯 합니다.

Francheska | (IP보기클릭)223.33.***.*** | 18.06.11 18:10
Francheska

또 떨어투려놓으니까 낑낑대면서 가고싶어 하더라구요 친구 만나서 반가운건지... 아우

Mario 64 | (IP보기클릭)223.33.***.*** | 18.06.12 06:16

버려졌을때 주변환경이나 다른개들 및 사람들한테 위협을 받은 경험이 있으면 저런행동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왜냐면 자기를 보호해주는 주인이 같이 있으니 이젠 반대입장이라 막 공격성향을 드러내는.. 윗분말씀처럼 ebs에 했던 개통령 강형욱님 유튜브나 자료한번 찾아보세용

씨날두의발목 | (IP보기클릭)121.181.***.*** | 18.06.12 01:23

1살떄인가요 주변환경(도로가 지나 가고, 주변 개)들에게 익숙해져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 때 그냥 돌아다녀서 사람이나 동물에게 위협을 받은 경험이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정말 유투브 EBS채널에 있는 개 관련 영상 보시면 도움 될것 같아요.

다래호 | (IP보기클릭)203.246.***.*** | 18.06.14 18:57

저두 첫째가 말티즈 9살정도된놈인데 1살(추정) 즘에 아파트단지에서 어떤아줌마가 맡아달라고 하고 안와서 키우고 있는데 아직까지 애는 성격을 모르겠어요 ㅋ 산책나가서 다른개 보면 짖는게 아니고 신음소리같은걸 냄.. 그럴땐 미안하지만 창피해죽것음 ㅠㅠ

taenni | (IP보기클릭)59.13.***.*** | 18.06.15 13:40
taenni

헐... 아파트 단지 안에서 잠깐 맡아달라고 하고 도망갔다고요???

부농말랑이 | (IP보기클릭)211.195.***.*** | 18.06.15 21:45
부농말랑이

네..

taenni | (IP보기클릭)210.183.***.*** | 18.06.1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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