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두분을 모셔와서 집사로써의 삶을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먼치킨도련님과 폴드아가씨..
폴드아가씨는 사진찍으시는걸 달가워하시질않으셔서 사진이 적네여..ㅋㅋㅋ
밝은 형광등이 싫으신지 자체적으로 눈을 가리고 주무시는..zZzZ...
어이 집사 지금 몰카찍은거지?기지??
왼쪽이 폴드아가씨 오른쪽이 먼치킨도련님입니다..
도련님이 씻는걸 매우 귀찮아하셔서..아가씨가 보기싫었는지 씻겨주시네요..핳
도련님 여기서 이러시면 ...감사합니다...
도련님 첫 스파목욕해드리러가서 인생샷하나 건져왔네요...ㅋㅋㅋㅋ
처음 글써보는거라 두서없고 재미도없고 감동도없..
근근히 근황보고드리러 올께요 20000!
ㅊㅊ
ㅊㅊ
엇..추천감사해요ㅠ_ㅠ...첫글인데 이렇게 좋아해주시다니..
너무 이쁘네요...앞으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역시 이쁘다고 들으면 기분좋네요! 자주올려보도록할께요 !
아아~~ 분홍코~~♡
집사로써 매일 행복하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