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대기에서 집사를 보고 있습니당 ㅋㅋㅋ
저러다 우다닥 내려와요.
집사 손이냐 폰이냐..
혼자서도 잘 놉니당.
해먹을 뿌시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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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고양이
헤헤헷 저에겐 망고가 있지용!
귀여우니 되었다
망고는 귀여우니까 뿌셔도 괜찮..
첫번째 집사를 시켜줬던 흰둥이가 하늘로가고서 먼지 들였는데.. 성격이 어찌나 비슷한지 정말 신기했더랬죠.. 망고도 그럴려나요?ㅎ
월영이랑 성격이 많이 달라요 ㅎㅎ 그래서 신기하기도 하고 정신도 없고 ㅋㅋ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