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선이" 보호자 써니삼촌입니다.
사돈어른 농장에서 받은 유정란을 삶아 보았습니다.
계란을 삶아 보았더니 저희집 고양이가 신기한듯이 계속 쳐다보길레
다채로운 표정을 그려보았습니다.
꺼칠 꺼칠한 표면에 매직으로 그림그리기가 상당히 어렵네요~ㅋㅋㅋ
예전 국민학교 시절 그림동화작가와 화가를 꿈꾸어 오던 꼬꼬마가
세월이 흘러 조만간 불혹을 앞둔 아재가 되었습니다. TT
요즘은 형편이 나아져서 꼬꼬마였을때 꿈을 이루기 위해
나름 그림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비록 실력이 형편없는
초보자이지만 반려고양이와 함게 그림그리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네요~
덕선이 카오스 매력 스카이림 카짓 으로 커마징 ㅋ ㅋ
안녕하세요! 써니삼촌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희집 덕선이가 수인이 된다면 떼껄룩~ 이라고 말하는 날이 머지 않아 찾아올것 같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며 오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귀엽습니다.
저희집 덕선이 많이 이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며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고양이도 예쁘고, 달걀에 그려진 그림도 예쁘네요. 저도 반려동물을 다시 맞이해 보고 싶지만, 최근 제 주변 여건 상, 혼자서 엄두가 도저히 나지 않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써니삼촌입니다! 반려동물을 돌보는 것은 평생을 같이해야 되는 책임과 의무가 따르기 때문에 나중에 상황이 나아지신다면 함께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양이 이쁘네요~
저희집 고양이는 얼굴이 깨매서 그런지 눈이 제법 크고 둥글게 보이는 것 같네요~ 저희집 고양이 많이 이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