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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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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은 직모가 아닐텐데요??
일단 지금 사진은 빗질하고나서 찍은사진이라 직모처럼 보이긴 하는데 으음... 펌 머리 스타일 로 알려드리면 반호힐 펌 모발같은 느낌이고 다리쪽은 그래도 곱슬끼가 있어요.
제가 뭐 개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얼굴에서 말티즈가 보여요.
그쵸? 산책시키러 나갈때마다 다른 견주분들이 몰티즈 내지는 말티푸 같다는 소릴 많이 하셔서요.
최근 유행했던 푸들+포메 믹스 나오기전에 잠깐 나왔던 푸들+말티즈인 말티푸 맞는거같은데요
그럼 아마 분양 하는곳에서 부/모 견을 임의로 적었을 수 도 있겠군요.. ㅠㅠ 분양비를 비싸게 치른감이 있는것 같아 조금 씁쓸하네요.
말티푸 같아보여용
네ㅜㅜ의견 통틀어보면 그런거같아요
혈통서가 없으면 어떤 품종이다 정확하게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군요. 믿을만한 브리더에게 분양을 받았어야 했었는데.. 유기견 무료분양 문구에 혹해서 갔다가 유리상자 안에 가두어져 있는 이쁜아이로 돈들여 데려왔거든요. 주의해야겠네요.
제가 보기에도 말티즈 (+푸들)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어차피 애견샵에서 끊어 주는 저건, 지네 멋대로 써줘서 믿을 게 못 되더라고요. 저희도 세 마리를 샀는데, 한 번도 맞은 적이 없어요.. 처음에 산 푸들도 점점 거대해지더니 두 살 때, 수의사 분께서, 아마 다른 개랑 섞인 것 같다고 하시고.. 두번째에는 보더 콜리를 샀는데, 몇 달 키우다 보니, 걔도 섞인 애였고, 마지막으로, 첫번째 푸들이 노환으로 죽고 새로 데려 오면서 토이 푸들이라고 추가금 받더니만, 역시 수의사(다른 분)께서, 절대로 토이에서는 나올 수 없는 사이즈라고 하시고.. (셋 다 다른 가게였습니다
아.. ㅜㅡ 상심이 크셨겠어요. 그래도 이쁘게만 잘 자라준다면 더 바랄게 없을듯 해요. 같이 지낸지 이제 만 4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다른분들이 왜 반려견 혹은 반료묘 랑 함께 하는지 이해가 되요.
저야.. 개의 혈통이나 외모에 크게 구애 받지 않아서.. 다 에뻐하다 보니, 지금도 개들이 저를 엄청나게 좋아하고 있습니다..^^;
복실하면 복실이
안그래도 지금 배넷털이 많이자라 복실복실 해요ㅎㅎㅎ
첫 사진 보자마자 말티즈인가? 했어요
그쵸? 처음 데리고왔을무렵 2개월때는 푸들같았답니다.
말티푸같아요 여러군데서 보고왔는데 새끼때눈 말티즈하고 구분이안갈정도로 똑같더군요
아하! 그런가요? 그냥 건강하게만 자라줬음 좋겠어요. 워낙에 활발한 아이인데다 강아지들 보다는 사람들을 워낙에 좋아해서 이쁨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