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브 홈페이지에서 5월7일 한정 발매된
벌레공주 후타리 (벌레공주2) 사운드트랙입니다.
내용물은 핸드폰 스트랩/헤드, 사운드트랙, 비쥬얼컬렉션
으로 되어있습니다.
음악은 라이징 재직 시절, 배틀가레가의 배경음악을 만들었던
나미키 마나부씨가 담당했습니다.
케이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매되었던 O.S.T와 배틀가레가의
사운드트랙이 들어있는 공략VIDEO, 배틀가레가 게임팩키지,
INH에서 발매된 벌레공주1의 공략DVD(리믹스 사운드트랙 포함)
도 같이 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점심시간 되세요.
게시물 오랫만에 올려주셨네요 ^^ 빅터님 등 한창 주가 올리시던 올드게이머겸 콜렉터들께서는 요즘 뭐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추천~~
So Long Time, No See 입니다 ^-^)/ (안쓰던 영어를 쓰니 경련이..;;;)
패키지 구성은 맘에 드는데 요새 발매되는 cave ost 보면 오리지널이 아니고 어레인지 느낌이 강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신나는 선율덕분에 그럭저럭 만족하고는 있습니다 ^^; 멋진게시물 잘 봤습니다~추천
l.f.gun님 말씀대로 요즘 발매 되는거 들어보면 전작의 음악을 그냥 편곡만 한것같은 음악과 기존에 많이 들어 보던 스타일이라 좀 지겹게 들린다는게 아주 아쉬움중에 하나, 개인적으로는 배틀가레가와 도돈파치 대왕생&케츠이 합본 빼고는 구입 가치는 별로 없다는것 같다는게.......ㅠ.ㅠ
토로짱님 안녕하세요^^ 요새 그래도 근근히 올리려고 하는데, 게임할 시간도 없는데다..이런 저런 핑계로 예전만큼 활발하게 사진을 찍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파잭키님 잘계셨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I.F gun님 안녕하세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멜로디가 좋기는 하지만, 쉽게 식상해지기도 하더군요..흥건남자님 말씀처럼 나미키 미나부씨가 라이징 재직시절에 만든 배틀가레가만큼의 임팩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뭔가 에스프가루다때의 느낌이 변주되는 느낌..그래도, 이바라같은 경우는 호소에 신지씨가 만들어주셔셔,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언더디피트의 경우와 비슷하게..(전장의 느낌을 잘살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묘하게 게임분위기와 위화감비슷한 것이..) 진폭스님 안녕하세요~^^ 기존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 제 블로그에도 적었습니다. 뭐랄까..큰 변화없는 틀 안에서 한 게임의 어레인지 음악을 듣는 기분..그래도 케이브 슈팅팬으로서 안 살 수가 없더군요. 홈페이지 한정판매방식은 언제쯤 끝나려는지...ㅠ.ㅠ
다 상술.....(상술은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