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것 보다는 박스가 크게 느껴집니다.
하나에 2~30만원까지 호가했던 게임들이 이젠 이렇게 작은녀석안에...
포장상태는 애플같은류와는 거리가 좀 있군요 흠...
단촐한 구성품..ㅠ
패드까지는 안바래도 HDMI케이블이라도 넣어줬었으면 좋았으려만..
설명서에 한글이 있습니다.
스티커는 아직 안붙인 상태.
전원넣고 바로
이어지는 로고
이쁘네요ㅎ
만져보니 제품완성도는 꽤 좋아보입니다.
화면퀄도 솔직히 좋진 않지만 걱정했던 만큼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네요ㅎㅎ
이상 간단한 개봉기였습니다.
-게시판 잘못가서 극딜먹고 옮겼습니다. 죄송-
저는 왜 안오죠?
음 직구이신가요? 저는 국내예판으로 예약했 는데 8월 20일 배송된다고 적혀있던데...
직규
전 이상하게 메뉴가 중국발 에뮬게임기 보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