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도 최고의 게임중 하나였던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전작이던 레드 데드 리뎀션을 너무 해보고 싶었습니다!
일단 오프라인에서 엑스박스 360용 DLC인 언데드 나이트메어를 구입하였고, 본편은 추후 구입 예정입니다.
패키지샷입니다. 전설의 7개 심의마크가 눈에 띕니다. 요즘 레데리1 패키지가 오프라인에서 씨가 마른지라,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후면입니다. 저 뒤의 판매가 스티커는 무시해주세요...
오픈케이스입니다. 비록 360은 없지만, 엑원을 통한 하위호환으로 깔끔한 1080p 화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X라면 4K지만, 돈도 없고.... PC로 나오기나 했으면 또 모르지만 그것도 아닙니다. 플삼판 화질이야 다들 아시다시피 끔찍하고요.
사용 설명서입니다. 7세대까진 이렇게 패키지에 성의껏 설명서를 넣어줬죠. 이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락스타 게임 전통의 지도입니다. 엄청나게 큽니다 ㄷㄷㄷ
레드 데드 리뎀션 2까지도 꿋꿋이 지도를 넣어주는걸보면 한편으론 대단합니다.
지도 뒷면은 포스터입니다.
일단 본편을 사고 나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행히 언데드 나이트메어 패키지에 모든 DLC가 다 들어있어, DLC 걱정은 없군요.
다만, 오프라인 물량이 없는지라 꽤 발품을 팔아야 할것 같습니다.
갓명작 저도 지금 하는 레데리2 끝나면 언데드 나이트메어 다시 한번 잡아보려 합니다
ps3용 본편과 나이트메어 두개다 밀봉으로 있습니다 ㅡㅡㅋ 사놓코 플레이 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쳐 박아 놨었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되었군요 ㅠ
우주대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