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로 발매되었던 디제이맥스 씨리즈는 정말 재밌게 어느정도 수준의 곡도 다 연주하며 즐겼기에 이 작품도 비슷하겠지 하고 구매했는데...우와...터치스크린으로 플레이하는거 도저히 못하겠네요 ㅠㅠ 연주하고 싶은 노래들은 가득한데 손이 따라주질 못합니다. 이거 참 난감하네요;;; 이렇게까지 제가 신문물에 적응을 못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뭔가 알수없는 자괴감이 듭니다. 고작 게임때문에요 ㅋㅋㅋ 아무튼 지금은 참 슬픈상황이 되었지만 전성기시절 카라의 명곡들을 만나볼수있고 여러모로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손만 아니면 더욱더 극찬을 하고 싶지만 제가 플레이하질 못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그냥 이쯤 적겠습니다...흑흑...ㅜㅜ 관상용 리듬액션게임...
어려워요 이거 ㅠㅠ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제대로된 연주를 할수가 없어요...
당시에 Vita 디스플레이로 하면서도 오락실이랑 집에서도 즐긴다 해서 완전 빠져서 했었죠 ㅋㅋ 최근에 저도 다시했는데... 화면이 요즘 태블릿보단 작은 사이즈라서 그때는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했나 생각들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카라 노래 있어서 가끔씩 합니다 ㅋ
저도 연습해보고 안되면 그냥 관상용으로 소장해야겠어요 ㅎㅎㅎ 전 너무 어렵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