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나온 메이드 인 와리오 신작입니다.
즐거움을 나눠라에 비해서 다시 간단하게 변한 조작감 덕분에,
그 이전작들처럼 좀 더 간결하고 호흡이 빠른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메이드 인 와리오는 이 맛에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메이드 인 와리오 신작입니다.
즐거움을 나눠라에 비해서 다시 간단하게 변한 조작감 덕분에,
그 이전작들처럼 좀 더 간결하고 호흡이 빠른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메이드 인 와리오는 이 맛에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예전 GBA용 마와루가 최고였던거 같네요
그거 진동기능도 있었죠? ㅎㅎ
GBA 시절은 거의 후반기(2003년 하반기)에 입문했고 정발되는 작품도 잘 없던 시절이라, 돌려라(마와루)는 거의 플레이 영상으로만 접했네요.
조작이 간단해졌다는건 좋네요 몸을 써서 플레이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일단 패스하긴 했는데...
링피트처럼 전신 운동 수준까지는 아니라서 힘들지는 않습니다. 즐거움을 나눠라는 캐릭터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 되서 별로 많이 해보지는 않았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케이스 안에 있는 표지 이미지가 좋네요.
메이드 인 와리오 특유의 저 알록달록함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재미있을거 같아 구매했습니다 ㅎㅎ
와리오, 모나, 애슐리 스테이지까지 해봤는데, 역시 메이드 인 와리오는 이렇게 직관적인 맛에 하는 게임이라는 걸 새삼 느낍니다.
ㄹㅇ전작은 너무 번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