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예약특전인 패브릭 달력은 생각했던거와 달라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차라리 무릎담요같은게 나았을지도??
개인적으로는 이 스틸재질의 미니포스터 퀄리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특전을 제공하던 몇몇 작품이 있던걸로 기억나는데.. 집에도 분명 또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스틸케이스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뱃지 인데 나쁘지 않네요.
저퀄의 피규어 같은 것보다 차라리 이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나더 표지들.
오리지널 표지 오랜만에 보니까 좋습니다.
좌측 상단이 OST USB
좌측 하단이 일러스트 카드 (사이즈가 아쉽습니다. 큰 사이즈로 해주지.. 아트북도 없는데)
우측이 지도.
이건 스티커
일러스트 카드입니다.
예전 창세기전 3 파트1 , 파트2 특전으로도 이런 카드가 있었는데
사이즈가 아쉽습니다. 엽서 사이즈로라도 해주지
십수년만에 나온 창세기전 작품인데
설정집만 있었으면 베스트였겠습니다만 그럼에도 만족도는 제법 되네요.
이제 게임만 재미있게 즐기면 될듯 합니다.
애도까지는 안하셔도 될거같고 마지막될지도 모르는 작품이라 거기에 의의를 둬야죠
그저 애도를 드립니다. 그래도 추후에 파시면 굉장이 값 나갈거 같네요
구성이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데요.ㅎㅎ
설정집 OR 아트북 하나 껴있으면 FM틱한 한정판인데 그게 아쉽긴 합니다. 아니면 포토카드 사이즈를 미니포스터 사이즈로 해서 제공했으면 아트북 대체는 됐을텐데. 한정판 가격 생각하면 그 정도는 넣어줄만하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
저도 아트북하고 포스터 들어있는 한정판을 가장 좋아합니다.적어도 아트북은 한정판의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그건 아쉽네요.
저도 받고 보니 나름 괜찮았습니다. 작성자님과 같이 스틸포스터가 이쁘더라구요
예 스틸포스터 스틸북 조합 마음에 듭니다
그저 애도를 드립니다. 그래도 추후에 파시면 굉장이 값 나갈거 같네요
애도까지는 안하셔도 될거같고 마지막될지도 모르는 작품이라 거기에 의의를 둬야죠
아트북이나 설정집 없는게 진짜 아쉬움... 그것만 있으면 딱이었는데
그러게요.그것만 있으면 더 바랄나위 없는데. 거창하게 두꺼운것도 아니고.. 설정자료라던지 있을텐데 그걸 활용안하네요. 나중에 다른 플랫폼 발매때 넣어주는건아니겠지..
ost 따려면 박스를 까야하는데.. 왤케 아깝죠 ㅋㅋㅋㅋㅋㅋ (플레이용은 일반판을 따로 하나 더 사서 그걸로 하고는 있는데 말이죠 ㅎ)
ost cd 따로 팔리는 없으니 들으려면 까셔야할듯 ㅎㅎ usb 제공 나름 좋더라구요 odd가 없어서 리핑도 못하는데 차라리 usb 꼽고듣는게 실용적
콤퓨타 바꾸고나서 환세취호전 ost를 제대로 못듣고 있는 이유죠 ㅎ;; 회잔은 까긴 까야할듯 합니다 ㅎ
컬렉터즈 에디션 좋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제법 퀄 괜찮은 구성이었습니다. 아트북(설정집) 하나가 아쉬울뿐.. 가격도 적은편은 아니었으니
잘 봤습니다. 일러스트 카드에서 옛날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이랑 3,파트2에 주던 일러스트카드가 오버랩되는군요.
예 이전에 캐릭터카드 같이 동봉되었죠 창3 패키지 구성 알찼는데
스위치로만 나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