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나 3DS 둘 다 슈팅게임을 하기에 적합한 하드웨어는 아니기에
발매된 슈팅게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탄작은 후속작인 Nanostray 2가 있긴한데 북미/유럽쪽에만 발매 되었습니다.
3ds로 발매된 나노어썰트는 세포에 기생한 벌레들을 해치우는 슈팅게임인데 꽤나 독특한 게임 입니다.
후속작인 나노어썰트 NEO는 Wii U의 DL소프트로만 발매 되었지만 추후 PS4에 나노어썰트 NEO-X라는 이름으로 이식 되었습니다.(북미 계정에만 존재)
저는 PSN 북미계정이 없기에 위유판을 마켓 종료 전에 얼른 구매해두었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쿠가 처음보네요. 그레브 슈팅 자체가 희귀해서 그런지 괜찮아 보입니다.
코쿠가는 L/R버튼으로 포신을 움직여 조준하는게 꽤나 까다로운 게임이였습니다 ㅋㅋ BGM이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사진 잘 봤습니다. 올려주시는 슈팅 게임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휴대기 전용 게임기 첫 구매가 3DS라서 3DS 게임을 볼 때마다 추억이네요. Wii, 3DS 재미있는 게임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