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보러 간 건베에서 깜찍한것이 눈에띄어 뽑아본 카드캡터 캡슐토이. (사실 뽑을때까지도 무슨만화 캐릭터인지 몰랐습니다. )
디피된 녀석은 분명 그냥 앉아있던것 같은데 집에와서 열어보니 뭐야이건!. 케이블에 꽂아놓는 건가….
케이블 보다는 일단 막대기에 꽂아야 겠다 라고 생각한후 바로 머리속을 스친 장면이 있었습니다.
대략 이런 컨셉으로….
결국 요 조그만 녀석하나 장식하려고 작은 디오라마를 만들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능력 부럽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자그마한게 귀엽네요 ^^
뽑고싶었던건 다른녀석인데 이것도 나름 귀여운것같아요.
위에서 4번째 사진에 파란색 손잡이는 무슨 도구인가요? 아이소핑크 잘라내는 열선 같은 건가요? 이런 건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저도 가챠나 캡슐토이 꽤 갖고 있는데 한번 해보고 싶네요!!
열선커터기 입니다. 온라인에서 구입했어요.
잘만드네요
유에네요 카드캡터 체리에 나오는 크로우 카드를 지키는 수호자중 달의 기운쪽 입니다 ㅋㅋ
분위기도 조용한게 달을 배경으로 두면 더 이쁠것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