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작업한 것을 올려봅니다.
예전에 생활관 모델링을 한 뒤
이번에는 전철 플렛폼을 테마로 하여
오브젝트들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많이 이용하던 전철역에서
놓치고 있던 것들을 모델링해보겠습니다.
(물론 이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그럼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우선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디테일입니다.>
글자가 새겨진 부분들이 지워지거나 번진것들
스티커가 찢기고 때가 탄 모습들
해진 테이프 속 번진 잉크
녹슨 점자판
이런 세세한 디테일을 표현하고싶었습니다.
이런 것들도 10~20년 지나면 지금 과거의 물건처럼
레트로한 것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폴리곤 최적화를 위해 모델링도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실제 참고사진입니다.
대부분 처음봤을 것입니다.
사진보다 더 과하게 웨더링(사용감 더러운 느낌)
을 넣었으나 좀더 낡은 느낌을 내고 싶었습니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끗!
참고사진고 모델링 하신거 넣은건줄... 잘만드시네여
참고사진고 모델링 하신거 넣은건줄... 잘만드시네여
칭찬 감사합니닷!
엄청 잘 하신다.... 진짜 같아요! 현업에 종사하시나봐요~
감사합니다! 종사한지 얼마 안됐지만 뉴비입니닷
와. 근데 저거 처음봤어요!
지나치기 일쑤죠!
모델링도 잘하셨지만 텍스쳐 작업 끝내주네요. 본받고싶습니다
본받고싶다는 말씀까지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텍스쳐 웨더링이 정말 리얼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상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