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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1.26
출근 지하철에서 읽고있는데 아 눈물날라하네요 ㅡㅜ 어머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효도르~ 춧천!
효자는 추천입니다
멋진 효도 입니다^^ 당분간 배고프시더라도 마음은 배가 부르실껍니다 ㅎㅎ
출근 지하철에서 읽고있는데 아 눈물날라하네요 ㅡㅜ 어머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하는 저희 어머니랑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습니다!
효도르~ 춧천!
추천 감사해요!
멋진 효도 입니다^^ 당분간 배고프시더라도 마음은 배가 부르실껍니다 ㅎㅎ
하루에 한끼먹느라 진짜 배가 고프긴한데.. ㅠㅠ 마음은 한가득 차서 배가 부르네요 ㅎ
효도는 강추야!
강추 감사합니다..!
효도는 추첨이야
추첨 감사합니다!!
효자는 추천입니다
아직 효자가 되려면 갈길이 먼거 같네요 감사해요 ㅎㅎ
하루가 고달퍼서 눈물이 나지만 ㅠ_ㅠ 선물드린거 생각만하면 기쁘답니다 ㅎ
효자는 추천입니다 . 효도하시니 조만간 이쁜 여자친구 생기실겁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정말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생겨도 그만~ 안생겨도 그만~ 추천 감사해요!
아 뭐야 비추주러 룰루랄라 들어왔는데 추천만 주고 가네... 효자는 추천!
추천 감사 합니다 ^^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를 여자친구라고 하는건 좀... 효도하시는 모습 보기좋네요
제가 저희 어머니랑 워낙에 친하게 지내는 그런.. 표현이 좀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멋진 남자군 훗
ㅎㅎ 멋진 남자라는 얘기를 처음들어 보는거 같습니다 칭찬 감사해요!
진짜 오모니한테 잘해야져. 굿굿
진짜 평생 잘해야 될거 같습니다 ㅠㅠ
효도는 추천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효도르 ㅊㅊ 근데 가방같은건 같이가셔서 사면 더좋아하실텐데 나이불문 여자들은 자기맘에 안들면 아예 안써서요 ;;
같이 백화점이랑 아울렛 쇼핑을 갔는데 맘에 드는게 없다고 하셔서 제가 그냥 임의로 사버렸네요.. ㅎㅎ
멋지십니다. 해선 안될말인줄 알지만 여친한테 콩깍지 제대로 껴서 선물공세 하는거 못마땅한 어머니께서 자르고 계시는 사진인줄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흠흠..
아니에요 어떤 생각이던지 할수 있는거죠! 멋지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와 MCM 이군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때 중국에서 없어서 못판다고 했던 그 가방 +_+ 어머니께서 많이 좋아하시겠네요
정말 엄청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나마 명품미만 메이커중에서는 MCM이 가장 독보적이지 않나 싶네요
울엄니 요돈 쓰시라고 드리면 그돈으로 손주 선물 사주시는데 본인 쓰시라고 하면 손주 선물 사주는게 가장 즐겁다고 하시는데 ㅠ.ㅜ
용돈을 드리면 쓰질 않으시고 그냥 저축을 해버리셔서 그런 이유에 이번에는 선물로 사드린것도 있긴합니다 ㅎ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훈훈한 루리웹입니다. 다들 추천 많이 드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멋지십니다!! 추천누르고가여! 저도 효도해야지.... ㅜㅜ
추천 감사해요 너무나 지나친 효도는 정신과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ㅎㅎ
멋있습니다 추천~♡♡
추천 감사합니다 ^ㅡ^
삭제된 댓글입니다.
성난안감독
짤이 왠지 모르게 낯이 익네요?? 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ㅎ
나흐 ㅊㅊ을 바드시오
추천은 감사히 받게스므니다.
효도르는 우선 추천.
추천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시길~
효자웹
사스가 루리웹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172111319
네 저 빚만 많은 빚쟁이 인데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근대 본문 안읽고 글쓰신거 맞죠? 평소에 책좀 많이 읽으시고 부모님한테 효도 하세요
루리웹-1172111319
그럼 본인 알아서 잘하세요 남한테 이래라 절해라 하지 마시구요
루리웹-1172111319
뭐 루이비똥도 아니고 MCM그거 얼마나 한다고 돈이 많다고보임 ㅋㅋㅋㅋㅋㅋㅋ 님이 거지인거 아님?
추천드립니다~~~! 훈훈하네요 증멜루
감사합니다!
저도 취업하고 몇달 안되서 어미니에게는 가방 아버지 에겐 지갑을 선물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효도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결론은 여자친구 없다는거네
조만간 생길 예정??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위에 MCM으로 돈많다고 자랑한다는 사람 웃기네욬ㅋㅋㅋㅋ MCM이 언제부터 돈자랑하는 브랜드였나 걍 백화점 중가 라인 아니었나ㅋㅋㅋㅋ 가방도 백 넘는거 찾기도 힘든 브랜드인데 어지간히 돈이 없으신듯
저는 진짜 큰마음 먹고 사드린 가방이었는데 본문에 대놓고 자랑하고 싶어서 올린거라고 기재를 해놓았음에도 그 꼴을 못보고 왜 자랑질하냐고 비꼬며 댓글 엄청 쓰면서 본인이 삭제를 한건지 거의 욕설하라는 듯이 유도를 하면서 하도 댓글 쓰길래 심하게 반박은 안했지만 관리자가 삭제를 한건지 댓글쓰고 지우고 계속 반복 하더라구요 ㅋㅋ 세상 사람들이 다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사는게 아니구나 하면서 느끼네요 ㅠㅠ
야, 죽창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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