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몬쉥겼습니다
몬쉥겨서 솔로입니다
그래서 노처녀입니다
쿠와아앙
(주의 부정기적 노처녀 히스테리성 발작이 있으므로 격리가 필요함)
l유우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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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생긴 모쏠 노총각 웹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무도 선생님의 외모나 인품에 대해 겪어보지 않고 지적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선생님은 선생님인 것만으로도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같은 노처녀 끼리 방갑네요~ 저나이는 40살. 호텔에서 시설관리(여자가 시설하는것 처음본다고 함 ㅋㅋㅋ) 10년 근무하다가 코로나 여파로 희망퇴직하고 올해 03월 31일 나옴 취업하기 힘드네요. 업종을 바꿀라고 하는데~~ 택시쪽으로 알아보는중입니다. 집안에서는 시집가라고 잔소리 하는데 싫어요~~~ 혼자가 좋고 차만 있으면 좋음~~~~~ 호텔에서 오래 일하다 보니 이놈의 하지정맥류때문에 고생하네요.면접볼때도 맨날 압박팬티스타킹 신고다님. 발냄새도 심하고 짜증나고 귀도 가룝고 운동하러 가야갓음.... 마음 고생도 심하고 취업스트레스 쌓이고 우울중 걸릴것 같아요. 외모 신경쓰지마시고 힘내세요~~~ ㅜㅜ
토끼님 근육받았습니다
루리웹, 서류전형 탈락 커뮤니티
몬생긴 모쏠 노총각 웹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ㅋㅋㅋㅋ
우리 모두 한적한 시골오 가서 마을 청년회를 조직하시죠 ㅎㅎㅎ
괞찮아요. 우리 모두 동지요...ㅎㅎㅎㅎㅎㅎㅎ
쪽지 보냈습니다.
토끼님 근육받았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142787606
몬쉥겨서 남친 없는게 화가 났어요 훌쩍 ㅠㅠ
귀여운데여
사진빨입니디 몬쉥긴거 맞아요
아무도 선생님의 외모나 인품에 대해 겪어보지 않고 지적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선생님은 선생님인 것만으로도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몬쉥겼지만 그렇다고 자괴감은 없습니다 다만 옃구리가 겨울에 많이 춥고 크리스마스가 쓸쓸하더라구요
쪽지남 운동 던질까말까던질까말까던져던져~~~~~~!
받을까 말까 받을까 말까... 아 저랩이라 쪽지와도 대답을 못하는군요 ㅎㅎ
여기 저 포함해서 못생긴 사람들 많아요~그래도 재미있게 삽시다~~
항상 재밌게 살아야지.........요......... 는 사축이라 놀 시간이 ㅠㅠ
울마누라보다 이쁘시네요~
통신보안. 저는 못 본 댓글입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그 외모로 루리웹오시면 자신감 대폭발하실텐데....
아뇨 여기분들 다들 미남미녀들이시라......
ㅋㅋㅋㅋㅋ 미남미녀만 사진 올려서 그래요 ㅠㅠ
살빼면 나쁘진 않으실텐데 과거사진보니 반대로 더 찌셨어 에휴~
이분 컨셉인듯하네요 뭔 올린글이 죄다 모솔이다 못생겼다 이말밖에없음 ㅋㅋ
죄송합니다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ㅠㅠ
컨셉은 아니고 진짜 모솔인데유 ㅠㅠ
살만빼면? 아니면 사진만 제대로 찍어도 졸귀졸예일거같네요 ㅋㅋㅋㅋ 근데 다른손에 들고있는건 식칼인가요?
스팅어 계열을 나이프 입니다 빛반사 안되게 날 부분 끝빼고 무광으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저렇게 찍어야 원래 못생긴게 못생긴척하는 걸로 비춰집니다 ㅎㅎㅎ
아니 칼은 왜 들고 찍어요ㅋㅋㅋ
가끔 보안임무 떨어지면........가지고 다니기도......햇었습니다......
유게가면 환영받음
아닙니다 유게가면 "유게에 여자란 존재할 수 없다 그러므로 돌고래 짤 달리자" 라는 반응이 옵니다
이제 유게인들의 무수한 쪽지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럼 돌고래 짤 엄청 줍는건가요?
아마도요? ㅋㅋㅋㅋ 근데 빈말아니고 진짜 엄청 귀여우심..과거 사진들보다 더 이뻐지시기도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쥬이스
그런데 없었습니다 ㅠㅠ
와..SCP -682다
죽지 않는 거대 도마뱀.....
칼을 들고 그런 얘기를 하시면 ...
칼은 남친(진)과의 훌륭한 대화 수단이죠
여기에선 자존감 올리셔도 되는 성별이에요 우린 더 심해요
루리웹이 원래 게임게시판이니 "게이머에겐 성별은 중요치 않습니다 아이디만 있을 뿐" 그러니 여케 만들어야징 ㅎㅎㅎ
루리웹에 모쏠 노총각도 많으니 데려가세요.
그러게요 귀여운 분들 많던뎅 슬슬 한분 보쌈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루리웹, 서류전형 탈락 커뮤니티
십수년째 서류탈릭 장인 1인 ㅠㅠ
잘생기셨는데
후후훗 평소에 자주 들을 수 없는 말이군요
ㅎㅎ 자학 하지 마세요
자학은 하지 않아요 다만 주변에 히스테리를
보정어플 쓰신거 아니시라면 충분히 귀여우신듯 ㅎㅎ
구시대의 잔재인 사람이리 보정은 쓸줄 몰라유 ㅠㅠ
귀여우세요 ㅎㅎ 저도 살집있는편이고 나이도 차고 하다보니 너무 얇상하신 분들보다는 통통하신 분들이 귀엽고 좋드라구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에 여성 유저가??
있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정도?
같은 노처녀 끼리 방갑네요~ 저나이는 40살. 호텔에서 시설관리(여자가 시설하는것 처음본다고 함 ㅋㅋㅋ) 10년 근무하다가 코로나 여파로 희망퇴직하고 올해 03월 31일 나옴 취업하기 힘드네요. 업종을 바꿀라고 하는데~~ 택시쪽으로 알아보는중입니다. 집안에서는 시집가라고 잔소리 하는데 싫어요~~~ 혼자가 좋고 차만 있으면 좋음~~~~~ 호텔에서 오래 일하다 보니 이놈의 하지정맥류때문에 고생하네요.면접볼때도 맨날 압박팬티스타킹 신고다님. 발냄새도 심하고 짜증나고 귀도 가룝고 운동하러 가야갓음.... 마음 고생도 심하고 취업스트레스 쌓이고 우울중 걸릴것 같아요. 외모 신경쓰지마시고 힘내세요~~~ ㅜㅜ
저도 기계만져요 Generator Engine , Pump , Ref Plant , Air Conditioner , 등등
정맥류 신경 쓰이시면 수술 추천 드립니다. 저도 정맥류 땜에 고생 하고 군대에서도 힘들고, 제대 해서도 힘들고 해서 결국 수술 했는데, 수술하면 훨씬 편해집니다.
하튼..여자라면 이상형이 아니더라도 들이대서 멀좀 해보려고하는 발정난 운동남들 넘처납니다..다그런건 아니지만 인연은 소중히 곱씹어 생각해보시고 인터넷보단 취미활동이나 직접 얼굴을 볼수있고 상대에게서 한발 물러나서 그사람 품행같은것을 지켜보며 사랑하는 감정을 찼아보시길 권장해드립니다..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에게 자신이 없다면 어중이떠중이만나 고생만하십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들이대는 분이 없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사실 남자 만날 시간도 없어유 ㅠㅠ
자존감은 낮지만 위로 받고 싶어서 쓰는 글인가 보죠. 외모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에 따라 충분히 많이 좋아집니다 자존감이 낮으면 장기적으로 별 도움 안 되는 위로보다 스스로에 대한 투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노력은 하기 싫지만 위로만 받고 싶으면 별수 없고요
자존감도 없지만 아직 위로 받을 정도는 흑흑 아니 이번생에 결혼은 포기해...아니 안하는 겁니다 ㅠㅠ
인간은 보고싶은것만 기억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더러운 외모지상주의 사회
그나마 다행인건 직장은 외모를 보는 곳이 아니라서 아직 입에 풀칠하고 있습니다만 기술도 없었으면 아마 저는 진즉 도태되었겠죠
진짜 여러모로 대단하다 루리웹 ㅋㅋㅋ
없으면 만드는.....(애인빼고) 대단한 루리웹
못생긴 얼굴은 아닌것 같은데 그렇게 자기 바하 하시지 마시고 10시이전에 주무시고 자기 관리 하시면 됩니다. 저는 불면증으로 늦게 자다보니 살이 최근 많이 쪄버렸음
일단 저도 살울 한 30kg 정도 빼야 ㅠㅠ
어디서 일부러 얼굴 쭈구리시고 ......
일부러라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해야지 못생긴걸 숨길수 있어서 ㅎㅎ
손에 든거 칼인가요?
훌륭한 대화의 수단입니다
싸움 잘 하실 듯...
비 폭력 평화 주의자 입니다 ㅠㅠ
피부깨끗하시고 얼굴작으신거 같은데.. 살만 빼시면 이쁘실듯해요..~
피부는 좀 괜찮은데 얼굴은 큽니다 ㅠㅠ 살은 아주 아주 많습니다 30키로 빼야됩니다
함께 즐겨요~
제가 바로 주인공입니다 후후훗
몬생귄 남정내들도 많은 이곳은 루리웹입니다 ㅋㅋㅋ
남정네들은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다만 개성이 뚜렷할 뿐입니다
밑에 39살 노총각분 맘에 드시면 연락 드려 보세요 파랑새는 가까이 있답니다.
솔깃한데 저한테는 너무 과분한 분인듯 ㅠㅠ 유명하신 분이자나요
뭐...평범한 여자시구만...굳이 그렇게 글쓰실필요야....젊어서 좋겠네요~
41살입니다 ㅠㅠ
어려보이네요. 성격도 좋은 것 같은데요??
41살 노처녀 히스테리 만땅스킬을 보유한 파괴지왕 입니다
들고있는거 칼이에여?
훌륭한 대화의 수단입니다
세기말때는 지금과 외모가 딴판이라서 남학생들한테 굉장히 인기 많았을듯. 지금은 관리 안했다지만 피부는 살아있네요.
남학생한테 인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ㅠㅠ 오히려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ㅠㅠ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 3가지 1. 높은 연봉 2. 질 높은 생활 3. 나를 위한 투자
1. 세후 370+수당 2. 취미 생활에 맘대로 지를 수 있는 생활 3. 음음...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안되네요 ㅠㅠ
1. 저도... 200 언저리 일때... 300,400만 받아도... 인생 달라질줄 알았는데.... 막상 300,400 받아보니... 별반 차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분발해서... 700~1000 찍어보니... 아직도 부족한 느낌이지만... 이성에게 소극적이었던 제가... 좀 더 당당해 졌다고 해야 할까요? 이젠 아무런 꺼리낌도 없어요... 2. 예전에는 집돌이에 겜하고 애니만 보고있다면 그리 행복할수가 없더니만...요즘은 하루 일상이 너무 따분하고 지루한데다.. 집에만 있으면 너무 처져서... 뭔가 나갈수 있는 동기부여를 찾다보니... 자동차, 오토바이... 타고있네요... 현재 bmw 340i, bmw s1000rr 타고 다니고 있고... 주말마다 드라이브 다니고... 전국 돌아다니며...맛집 탐방... 경치 좋은데 가서 커피한잔 마시며 기분전환 하는게 요즘 낚입니다.. 3. 나를 위한 투자는... 고작 저정도 벌면서 명품? 이냐 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어느정도는 명품으로 치장도 하고... 운동화도 리셀이지만 이쁜건 다 사서 신어도 보고... 그러면서... 저의 30대후반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지금당장 못생겼다? 그게 뭐 어떻나요... 부모님이 물려주신 위대한 유산인데... 50대되서 지금을 돌아본다면 얼마나 아쉽고... 아련하겠습니까.... 그런 20대.30대 그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자기생활을 즐기며... 매력을 하나둘씩 만들어 가심... 언젠가는 좋은 인연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멋지십니다
화끈하네요
제가 한 화 끈합니다 한화 아닙니다 ㅎㅎ
루리웹에 여자분이 있다는 사실을 가끔 확인하게 되는군요.
무늬만 여자일지도 ㅠㅠ 몰라요
너무 바쁘셔서 모쏠아니신가요?? 여자분이 모쏠은 흔치않은거같아서요
딱 먹고 살만큼만 일하느라 바쁘지는 않습니다만 모솔 맞습니다 ^^;
흠 눈이높으신거 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