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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흥미 위주의 겉핥기보다 저는 유익했는데... 닉부터 댓글 내용까지 루리웹의 댓글 성격을 제대로 대표해주시네요 ㅋㅋㅋ
EBS에서 예능 찾을 양반이네
취미로 자주 요리하는 입장에선 단순히 레시피만 알려주는 것 보단 이렇게 과정마다 이유를 설명해주는게 좋더라고요 이론을 알아야 응용할 수 있으니까요
Mr.음갤러
좋은 정보네요
결과물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재미도 없고 길기만 하고...
Mr.Ruliweb
오히려 흥미 위주의 겉핥기보다 저는 유익했는데... 닉부터 댓글 내용까지 루리웹의 댓글 성격을 제대로 대표해주시네요 ㅋㅋㅋ
Mr.Ruliweb
Mr.음갤러
Mr.Ruliweb
EBS에서 예능 찾을 양반이네
역시 음갤러
전형적인 공부 못하는 아이 ㅎㅎㅎ
루리웹을 3600일이나 했으면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건데 나잇값 좀
재미있는데?
비추실명제 ㄷㄷ
큰맘먹고 꽃등심 투쁠짜리 두껍게 해서 스테이크 해 본 적이 있는데 다시는 이러지 말아야겠다 싶더라구요.. 스테이크용로는 1~2등급정도가 딱 적당한듯 싶어요
맞아요! 고기의 지방량이 모든것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
투쁠짜리 꽃등심은 얇게 썰어서 숯불에 칙 칙 하고서 바로 입에 넣는 게 제맛이죠
취미로 자주 요리하는 입장에선 단순히 레시피만 알려주는 것 보단 이렇게 과정마다 이유를 설명해주는게 좋더라고요 이론을 알아야 응용할 수 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D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뿌바바밥
아니에요 잘 하실겁니다!
불조절 부분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D
스테이크요리해보고 싶었는데 이거보니 자싄감이생겻습니다 도전 가즈아!
도전은 언제나 옳습니다! 성공하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Cotropez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D
좋네요. 구독하였습니다.
아앗..눈부신분
타임을 넣어주세요 부터 개인적으로는 가치없는 글 되버림. 저 타임이 호불호가 굉장히 강해서, 저와 와이프는 다 구워놓은 스테이크 먹지도 않고 버렸습니다.
그건 개인 취향 타임도 많이 쓰이죠. 그런데 제가 레시피 찾으면 로즈마리가 많더군요
타임을 좋아하시지 않으면 다른걸 넣거나 그대로 드셔도 됩니다 :D
??? 스테이크 구울때 절대 다수의 경우 향식료가 같이 들어가고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허브가 타임인데 뭔 호불호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겉할기 드립도 그렇고.. 그냥 이 게시판 성향이 이런건가ㅉㅉ
저는 마늘을 칼등으로 으깨서 넣어줍니다. 한국인들한테 마늘향은 익숙한 향이기도 하고 맛도 좋아요. 가니쉬로 쓸 수도 있구요.
jot나 멍청한 소리좀 하지 마세요..... 전세계에서 스테이크 조리에 소비되는 타임양이 얼만데....... 남의 글에 헛소리 지껄여놓곤 왜 자기가 비난 받는지 되묻진 않겠죠? ㅅㄱㅇ
전세계에서 소비되는 고수양이 얼마인데, 고수도 호불호가 없는 무적의 식재료임?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쓰는 언어가 중국어니 세게 공통어로 중국어 쓰자는 소리만큼 어이없네.
본인의 편협함을 돌아보라고는 말하지 않겠음. 어차피 말해도 안들어먹으실테니. 근데 누군가의 의견에 반대 의견을 내고싶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서 쓰기를 바람.
남의 글보고 함부로 가치 따지는 어디의 ㅁㅁ 보다야 훨씬 예의바르죠. 호불호 논쟁 따윌 씹어먹는 그쪽의 jot같은 태도 때문에 소비량 들먹인거고ㅉㅉ 이래 지각이 없어서야.........
타임을 넣어주세요 부터 개인적으로는 가치없는 글 되버림. 모두에게 가치없다고 한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가치가 없다고 한게 어디가 jot, 멍청이라는 표현을 쓰는것 보다 예의가 없다는 것인지 거 참. 할 짓이 너무 없어서 괜히 시비걸고 싶어 안달난 사람 같으니 그냥 그렇게 하세요. jot 같이 사시고.
페타토다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게시물을 업로드 하는건,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반응과 의견을 나누기 위함이라고 생각 안해봤나봅니다. 페타토다님 말대로 뭔가 부정적인 생각이 있다면 혼자 알고있으면 되는데, 제 댓글에는 왜 부정적인 의견을 다시는지요. 그쪽이야 말로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가능하면 특정인만 열람할 수 있는 게시물 업로드되는 게시판에만 돌아다니시고.
타임만 안넣으면 되지 타임 때문에 모든 부분이 가치를 상실한다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고기 익히는 이론 같은 건 충분히 가치 있어 보이는데
예를 들어 "개인적 취향으로 나는 저 음식 안좋아한다." 와 "개인적 취향으로 나는 저 음식 줘도 안먹음. 저런 거 만드는 글은 쓰레기(=잔존 가치가 없음, 폐기만이 유일)임."이랑 늬앙스는 전혀 다릅니다. 위 게시하신 댓글의 의견을 나누고자 한게 아니라 개인의 감정만을 단순 배설하신게 아닐지? 말씀하신대로 다수가 보는 글에 눈쌀을 찌부리게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똥을 쌀 수는 있지만 대로변에서 다들 보는데 쌀 필욘 없듯이
그럼 넌 타임을 빼고 가치있는글로 만들어. 응용력이 제로인 색히네
구름나무
전세계의 사람들의 반을 갈라서 타임을 좋아한다는사람이 한사람이라도 많으면 유익한 글입니다. 소수의 취향을 무시하는것도 안되지만 님처럼 타임 들어갔으니 가치 없음. 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 남편세끼 아조씨도 말씀하셨겠죠. 피씨충 피씨충 하지만 본인이 말씀하신 거가 피씨충이나 할 법한 이야기가 아닌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소다맛은 잉카콜라
너무 오래된 글에 대댓글이 달린거라 그냥 무시할까 하다가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다시한번 댓글을 답니다. 극단적인 흑백논리 아닐까요. 차라리 위에 인신공격 하는 사람들처럼 첫 댓글이 무례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지적하신다면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읽어본 제 스스로도 무례하게 보일 수있다고 수긍이 갑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 느끼는 정보의 가치를 왜 강요하시는지는 여전히 의아하군요. 소다맛은 잉카콜라님께서 작성하신 댓글은 위에 먼저 시비를 걸어오신 다른분들보다는 예의를 갖추어 말씀하고 계시므로 시비를 걸고싶어 작성하신 글이라 생각하기는 어려운데, 내용은 어차피 위에서 시비거는 사람들이 수차례 반복하는 내용이네요. 타임이 입에 맞지 않는다는 제 개인의 감상을 바꾸고 싶으시다면 타임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레시피나 방법을 알려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위에도 적었지만, 전세계적 고수 사용량이 어마어마한데 고수는 분명히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입니다. 저는 고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좋아해라 싫어해라 할 수 없습니다. 제가 타임이 입에 맞지 않는것도 누구에게 강요받고 싶지는 않네요. 첫댓글을 예의없게 작성한건 제가 잘못한 것이 맞으나, 잘못된 표현방법이었을 지언정 여전히 저희 부부에게 있어서는 타임이 들어간 서양요리 레시피는 전부 아무 소용 없는 무익한 정보입니다. 홍어를 못먹는 사람에게 홍어가 얼마나 맛있는데 홍어맛도 모르면서 맛없다고 그러느냐 하지 마세요. 고수를 못먹는 사람에게 고수맛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혀라고 나무라지 마세요. 타임을 못먹는 저에게 타임이 들어간 레시피의 유익성을 강요하지도 마세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작성된 게시물과 정보는 결국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 개개인에게 모두 다르게 가치를 부여합니다. 다시한번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지만, 첫댓글이 예의없게 작성된건 맞습니다. 그점은 굳이 손가락 귀찮으시게 지적안하셔도 충분히 자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시피가 저에게 유익했느냐 하면 전혀 아닙니다.
영상이 평소보다 길어서 그런지 게시물보다는 영상으로 보는게 좋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스샷이 원래 220장이었는데.. 다 안올라가서 줄였네요 ㅠ_ㅠ 갑자기 장편을 만들었더니 그런가봅니다 :O 항상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스테이크를 구워보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굽게 되시면 꼭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 몰랑 그냥 다른사람이 구워주는게 최고!!!
이 대사 비슷한 것을 아내가 했습니다 ...흔한 요리노예
우문현답!
구독 눌렀습니다. 굿굿
고맙습니다 :D
귀에쏙쏙이 아니라 뇌에 쏙쏙 들어오는 유익한 글이였습니다.추천드립니다^^
좋아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기름 끼얹는 레시피는 많이 봤지만 이유를 몰라 그러려니 했는데 유익하네요, 연말에 꼭 해봐야겠습니다
다른분들 앞에서 스테이크 지식을 뽐내는 연말되세요!
너무 길어서 보기 힘든 분들은 영상을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순식간에 다 봐버렸네요. 꿀팁 추천!
감사합니다 ㅋ_ㅋ
가끔 호주산 소고기를 사다가 구워먹는 데요. 먹을 때마다 육즙?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굽고나서도 흥건하게 나오고 고기는 퍽퍽하니 맛이 없어집니다 ㅠㅠ 이런건 왜 일어나는 현상일까요?
그냥 굽는 방법만 많이봤는데....그런 경우 굽고 나서 레스팅 안시켰거나 오래 익힌걸 수도 있을거 같네요
이 영상 특이한 점은 유툽 다른 스테이크 굽는 방법은 한면당 1 ~ 5분 까지 다양한데 30초 마디 뒤집는거는 처음 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분단위로 놔두면 탈까뵈 걱정이었는데 나중에 굽게 되면 30초 단위로 해봐야겠네요
스테이크 뒤집는 시간에 대해서는 이견이 굉장히 많지요 셰프들 중에서는 고온에서 15초에 한 번씩 뒤집는 것이 최적이라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영상만 던져놓는 게시글보단 괜찮네요. 선택권이 있으니
두꺼운 스테이크는 아직 안 해봤지만 역시 스테이크는 기름을 두르고 해야하는군요
무쇠팬에 기름이 많은 부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오일 없이 굽는 분들도 있더군요. 이 글에선 아마 안심을 구운 것도 있고 스뎅팬을 사용하셔서 오일을 두르신 것 같아요. 연기가 나는 타이밍으로 온도를 조절하기 쉬워서 불조절이 편하기도 하지요.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스트리머 게시판 따로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음겔 사진 보러왔다가 이상한 짤만 보는게 한 두해가 아닙니다
안 그래도 육즙가두니뭐니 이 얘기때문에 전에 루리웹에서도 싸움 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유튜브 잘보구있습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겉부분이 말라야한다면 겉부분에 소금칠좀많이 해주고 물기올라오면 키친타올로 닦고 바로 구워도되나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당
너무 재미있게 봤구요 덕분에 THE FOOD LAB이라는 좋은 책도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마이야르, 레스팅에 대해 확실히 배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