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중식] 길가다 뜬금없이 들어간 어느 중국집

일시 추천 조회 8961 댓글수 5


1

댓글 5

저도 가끔 지나가다 1층에 중국집이 있으면 뜬금없이 들어가서 볶음밥을 먹는데 나름 재밌어요

라디오메니아 | (IP보기클릭)211.49.***.*** | 19.01.15 21:06
라디오메니아

저도 처음가는곳은 항상 볶음밥! 그리고 옆테이블을 둘러보며 탕수육을 고민하죠

[MEK] | (IP보기클릭)211.109.***.*** | 19.01.15 21:36

저렴하게 혼술하기 좋은 구성이네요 ㅎㅎ

오솔길 | (IP보기클릭)114.204.***.*** | 19.01.15 22:23

지난번에 라디오 듣는데 출연자분께서 일하러다니며 들린 전국의 중국집 관련해서 적으신 책을 내시면서 한 얘기가 떠오르네요. 자기는 중국집에 가면 무조건 볶음밥을 시켜먹는다고...그럼 그 중국집의볶음밥과 자장, 짬뽕국물을 한번에 다 맛을 볼 수 있다고...

신비의 이프리타 | (IP보기클릭)203.251.***.*** | 19.01.16 00:20

서비스가 정말 좋네요. 과거 명지대 중국집도 탕수육 시키면 서비스로 짬뽕탕 줬는데 그게 벌써 17년 전이라니... 어쨋든 배달음식 취급하는곳은 가서 먹으면 대체적으로 맛있어요.그마저도 맛 없다면 거긴 배달시키면 100% 욕나오는곳.

Odagiri Joe | (IP보기클릭)122.46.***.*** | 19.01.16 00:22
댓글 5
1
위로가기
호크미사일 | 추천 1 | 조회 69 | 날짜 23:05
daiyuh | 추천 3 | 조회 169 | 날짜 22:46
LCH | 추천 0 | 조회 141 | 날짜 22:41
JalanJalan Theo | 추천 1 | 조회 188 | 날짜 22:26
Clazzi00 | 추천 2 | 조회 113 | 날짜 22:23
HaePaRiSM | 추천 2 | 조회 248 | 날짜 22:15
루리웹-1594042987 | 추천 2 | 조회 315 | 날짜 22:06
아르쥬 | 추천 1 | 조회 338 | 날짜 22:02
공허의 금새록 | 추천 7 | 조회 815 | 날짜 21:58
nintendo | 추천 9 | 조회 2185 | 날짜 20:58
고추참치 마요 | 추천 7 | 조회 1134 | 날짜 20:57
환경보호의중요성 | 추천 5 | 조회 1364 | 날짜 20:39
말랑젤리치즈 | 추천 9 | 조회 1671 | 날짜 20:22
DUKEINATOR | 추천 3 | 조회 573 | 날짜 20:01
이런얌생이 | 추천 1 | 조회 359 | 날짜 19:55
이런얌생이 | 추천 5 | 조회 1174 | 날짜 19:22
그럼못써 | 추천 5 | 조회 1609 | 날짜 18:21
루리웹-5952089042 | 추천 20 | 조회 4566 | 날짜 17:54
루리웹-3327322111 | 추천 7 | 조회 1870 | 날짜 17:46
아수날FC | 추천 2 | 조회 673 | 날짜 17:43
어스름_달빛 | 추천 5 | 조회 1456 | 날짜 17:06
한글은_찰지다 | 추천 5 | 조회 1568 | 날짜 16:30
냅스 | 추천 11 | 조회 4253 | 날짜 15:53
부엉집사 | 추천 14 | 조회 4009 | 날짜 14:51
아수날FC | 추천 2 | 조회 830 | 날짜 14:45
FIVE★ | 추천 11 | 조회 4810 | 날짜 14:18
드레이븐 | 추천 9 | 조회 2079 | 날짜 13:50
난닝구호 | 추천 3 | 조회 867 | 날짜 13:43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