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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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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전혀 부산돼지국밥스럽지 않은 돼지국밥이지만, 얼큰하니 맛있어보이네요~!
전 부산사람이라 반대로 모든곳이 그런건 아니지만 부산은 돼지국밥에 밥을 말아서 토렴해주는곳이 많고 온도를 뜨겁게 부글부글 주는곳이 아닌 그냥 바로 입에 넣을수 있는 적당한 따끈한 온도로 주는편인데 서울와서 아쉬운데로 순대국밥이라도 먹으면서 밥이 항상 따로 나오고 국물을 아주 뜨겁게 부글부글 하는 형태로 나오는게 처음에는 문화컬처 였네요 ㅎㅎ
와..여기 어디에요? 국밥 넘 좋아..
상호가 부산 돼지국밥 입니다!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이름이네요!
수도권이라 하셨으니 부산 돼지국밥으로 검색한번 해봐야겠네요
아니 정확히는 부산 밀면 돼지국밥 입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j4872&logNo=221040413962 이거 보고 찾아가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좌표 감사합니다.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근데 좌식 식당 같은데, 의자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나요?
서너자리 정도 있던 것 같네요!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직원용 쉬는 자리인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기본적으론 좌식입니다!
뭔가 전혀 부산돼지국밥스럽지 않은 돼지국밥이지만, 얼큰하니 맛있어보이네요~!
그쵸? 정확하겐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해운대였나 그 근처에서 먹어봤던 돼지 국밥은 저런 비쥬얼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암튼 맛있었습니다!
보통 이런 비주얼 생각할텐데....첫짤보고 육계장인줄 알았네요
그쵸? 요런 비쥬얼이 나왔어야 하는데.. 보통맛으로 주문했으면 비슷한 녀석이 나왔을 것 같네요!
와, 위에서 돼지국밥 파는 곳은 많이 봤어도 밀면은 처음 봅니다 ㄷㄷ
나름대로 찾아보면 밀면도 제법 있더라고요!
https://blog.naver.com/hhdddd/221295877800 저는 이집 단골이라 익숙하네예 ㅋㅋㅋ 부산출신 형이랑 가도 그럭저럭 만족하더라구요. 어차피 사장님이 부산분이시기도 하고요.
전 부산사람이라 반대로 모든곳이 그런건 아니지만 부산은 돼지국밥에 밥을 말아서 토렴해주는곳이 많고 온도를 뜨겁게 부글부글 주는곳이 아닌 그냥 바로 입에 넣을수 있는 적당한 따끈한 온도로 주는편인데 서울와서 아쉬운데로 순대국밥이라도 먹으면서 밥이 항상 따로 나오고 국물을 아주 뜨겁게 부글부글 하는 형태로 나오는게 처음에는 문화컬처 였네요 ㅎㅎ
헐 그러고 보니 제 활동 반경 내에서 그동안 가봤던 국밥집들은 토렴 해주는 곳이 거의 없네요! 우와 지금껏 생각해본적 없는 문화컬쳐네요!
전 토렴해주는곳 사상에서 딱 한군대 본... 대신동 네군데, 대연동 세군데, 학장 두군데 주로 가는 돼지국밥집들인데 전부 밥 따로 나오고 국물 팔팔끓여서 나오더군요. 해운대도 몇군대 가봤지만 토렴해주는곳 거의 못 본...
전 학교다닐때 까지는 따로 주는 곳을 거의 못봤었네요. 따로국밥이라고 메뉴가 있었고.
마산에선 보통 따로 줍니다만 뭐 대부분 토핑만 끝내면 바로 투척을...ㅎㅎㅎ 부산에서 먹어본 곳 중엔 또랑국밥이 제일 맛있더군요. 또랑가 옆에 있다고 또랑국밥이라는 식으로 친구에게 들어서 20년이 지나도 기억나는데 이름이 정확하게 맞는지...;;
헐! 고기랑 국이 따로 나오나요?! 어 괜찮은데..?!
수육도 좀 모양이 다르네요.
사용하는 부위가 다른 걸까요! 일단 고형연료로 구색은 깆춰서 그랬는지 맛은 있더라고요! 하긴 뭐 고기니까!
인천에 가면 한번 들러봐야 겠군요
주변에 워낙 주차 전쟁이라 신경좀 쓰이실 겁니다!
어딘지 몰라도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막 되게 기대할만한 맛은 아닙니다!
와 침넘어가네욬ㅋㅋㅋ 많이 맵나요?
매운 음식에 좀 익숙한 편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막 뜨거운 매운 맛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정도네요!
으아... 새벽에 미치네요 ㅠㅠ
자 그럼 오늘 점심은 국밥입니다! 마침 날도 쌀쌀하네요!
빨간 돼지국밥이라니!! 신성모독이다!!!
헉! 오리지날(?) 부산엔 매운맛 따윈 없는 건가요?!
인천ㅁ이네..ㅠㅠ
크흡..
저도 부산에 15년 살면서 밀양돼지국밥. 양산국밥.. 먹다가 서울에 와서 돼지 국밥이 순댓국하고 비슷하다고 해서 먹으러 갔을때 국물에 순대가 들어간다는 사실에 신기할 따름 이었습니다.. 부추가 빠지는 것또한 안맞구요... 강남에 아지매 국밥이라고 있어서 간혹 가는데....고기를 냉동시켜서 아주 얇게 썷어서 국밥에 주는데 정말 씹는 맛이 없어요... 부산도 저에겐 타향인 곳이데...정말 돼지 국밥이 그리울때가 있드라구요..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되는게 소금에 순대.내장 찍어 먹기...이건 정말 아직도 적응이 잘안되서 분식집 가면 떡볶이를 주로 먹습니다..
아 진짜 오리지날 돼지국밥 다시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순대국이랑 비슷한데 뭔가 다른 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