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이란거...
담배 다음으로 해로운 기호음식 이지요.
참~ 오랜만에 음갤에 흔적 남겨요.
일주일에 두번(화,금) 집에서 조용히 마셔요.
아내는 병맥 한병 하면서
저녁식사겸
근사하게 먹었었지요...
오늘은...
원래 안마실려고 했는데
아들(2001년생), 아빠(1934년생)
이, 두 양반 땜에 침실에서 소주 한병 깝니다.ㅎㅎ
나(1970년생)는 아직도 어느위치에 속한 나이인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알 필요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네요,ㅋ
저 예전 음갤에서 머물때...
혼술할때 울 방울이가 옆에서 동무 해줬는데........
지금
냥냥이들은
너무
이기적 이네요.
지들 간식 다 먹었으면 하루 일과...
시마이!
길냥이나 집냥이나 먹을거 다 먹었으면 생까는건 마찬가지...
ㅋ
헐 알콜뱅x 님이시네요. 간만입니다. 예전에 알뱅님 글 정말 즐겨봤었어요. 그땐 대학생이었는데 저도 지금은 조그마한 사무실 오픈해서 알뱅님 처럼 낮술 즐기곤 한답니다. 음갤 자주 들러서 근황좀 알려주세요 반갑습니다. ^^
ㅎㅎ 예전에 좀 문란하게 마셨죠.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열심히 사신다니 듣기 좋군요. 가끔 음갤 둘러보는데 요즘엔 분위기 좋은거 같더군요. 다행히도...
몸 버류...마시드라도 챙겨드슈...ㅠ
평소에 집밥 잘 챙겨먹어요~
헐 알콜뱅x 님이시네요. 간만입니다. 예전에 알뱅님 글 정말 즐겨봤었어요. 그땐 대학생이었는데 저도 지금은 조그마한 사무실 오픈해서 알뱅님 처럼 낮술 즐기곤 한답니다. 음갤 자주 들러서 근황좀 알려주세요 반갑습니다. ^^
ㅎㅎ 예전에 좀 문란하게 마셨죠.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열심히 사신다니 듣기 좋군요. 가끔 음갤 둘러보는데 요즘엔 분위기 좋은거 같더군요. 다행히도...
낮술 사진들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ㅎㅎㅎ 일상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음갤서 간만에 뵙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
우와.. 댓글 보고나서야 알고.. 진짜 '우와~'하고 있습니다 ㅎ
앗!!!! 박사님이 예전 알뱅님이셨다니!!!!!!!!!! 헐~~ 대박~~~~ 알뱅님 음갤 혼술사진 올리신 거 보면서 저도 혼술하는 게 낙이었는뎅~~ 이렇게 뵙게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헉~ 사진만 보고 혹시~ 했는데 알콜뱅크님이시네요 ㅎㅎ
으으 글만 보고 알뱅님인거 알았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