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른쪽은 처음 와봐요!
원래 음갤이 이유없이 비추박히는 곳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그냥 반응 보여주신분들한테 비추 많이 달리니까 좀 씁쓸하긴 하네요.
다음에는 일본 말고 다른 곳에서 음식 먹은걸 올려보겠습니다.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여행 즐기는 중에 이래저래 무역관련해서 말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고민은 했지만, 결국 이미 돈은 내고 온거니 즐길건 즐기고 돌아가자 싶어서
이것저것 먹고 왔습니다.
숙소 근처에 있는 고기극장
극장덮밥 L사이즈, 고기토핑추가
마침 간 날이 고기토핑이 무료로 추가되던 날이였습니다.
돼지고기, 닭목살, 치마살 등이 올라가져 있었고, 옆에 국은 계란국인데 선지국맛이 났습니다.
단지 안에는 숙주나물이 있었는데, 고기와 양배추를 어느정도 먹고 난 뒤, 숙주나물을 얹어 밥이랑 먹으면 맛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메인인 덮밥보다 선지국맛 나는 계란국이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쿠시카츠 본점에서 먹었던
쿠시카츠 B세트
새우, 돼지, 소, 소세지, 고구마, 모찌, 아스파라거스, 메추리알 등이 들어있는 세트였습니다.
위에 사진은 도테야키로, 소힘줄 조림이였는데, 개인적으로 쿠시카츠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만화같은 곳에서, ' 소스는 한 번만 찍는거야!' 하던거 때문에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언젠가 홍대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먹었던 쿠시카츠가 더 맛있었네요.
맥주가격이 비싸서, 음료를 시켰는데 정말 맛이 이도저도 아니였던터라 그냥 저거만 먹고 나왔습니다.
점심에 약간 줄을 서서 들어갔던 미슐랭 1스타인 아지노야
4인 이상 추천하는 아지노야 특선 A세트
돼지고기와 해산물이 들어간 오코노미야키와, 치즈와 떡이 들어간 오코노미야키, 파와 소고기가 들어간 네기야키
계란후라이가 얹어진 야키소바, 그리고 생전 처음보는 아카시식 타코야키
여기에 인당 맥주 1잔씩 시켜서 먹었습니다.
네기야키나 음식사진들 더 잘찍힌게 있는데, 용량문제로 못 올리는게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야키소바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타코야키는 생전 처음먹어보는 방식이였는데 제 입에는 이도저도 아닌 맛이였네요.
개인적으로 미슐랭이라고 되있긴 하나, 어딜가나 먹어볼 수 있는 오코노미야키 맛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나카자키 카페거리에 있는 89카페에서 먹은 케이크와 아이스초코
아이스 초코에서는 약국 자판기에서 빼먹던 코코아 맛이 났습니다.
치즈케이크라고 해서 시켰는데, 평소 먹던 것과는 다른 맛이 나더군요.
개인적으로 생크림의 달달함과 라즈베리의 상큼함이 잘 어울렸습니다.
원래는 저녁을 먹으려 했던, 미슐랭 2성의 도미밥 요리점 요타로 혼텐
지도에서는 영업한다고 떠있으나, 열려있지 않아 옆에 안내문을 번역기 돌려보니
6월 마지막날로 하여금 문을 닫는다고 써있었습니다.
많은 기대를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야와리카란 곳에서 먹은
스키야키 3인분과 생맥주
위생이 더럽다는 리뷰가 있긴 했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깨끗했습니다.
스키야키에 2가지 방식이 있다던데, 밑에 기름을 두르고 고기와 재료들을 소스에 구워먹는 식으로 시작하는 방식을 기대했지만,
한국에서도 몇 번 먹어본 방식이라 살짝 실망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한 번 요타로 혼텐이 문 닫은거에 허기까지 더해져서
마지막에 우동과 계란을 풀어먹을 정도로 잘먹었습니다.
숙소 근처 체인점에서 팔던
아침 돈가스 정식
개인적으로는 아침이라 그런지, 돈가스 내에 비계가 계속 씹혀서 그런지는 몰라도 별로였습니다.
교토 니시키 시장에 있는 난닷테이
카레라멘 차슈추가
저는 카레라멘을, 일행은 각각 카레 츠케멘과 차슈덮밥을 시켰습니다.
맛집이라고 해서 가봤는데, 친절하신 사장님과 '정말 맛있다!' 수준은 아니지만, 계속 입에 들어가는 라멘
그리고, 두께감과 육즙이 살아있는 차슈덕에 밥까지 말아서 맛있게 먹고나왔습니다.
니시키 시장의 어느 카페에서 먹은
말차 안미츠
일드에서만 보던 간식이였는데, 밑에 깔린 한천젤리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나중에는 위에 토핑들 다 먹고 한천젤리만 먹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먹는 내내, 설빙에 가고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사카에 있는 마키노텐동서 시킨
텐동 ha
붕장어, 고추, 계란, 새우 2마리, 전갱이, 오징어 튀김 등에 소스가 둘러진 덮밥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할 것 같아서 콜라를 주문하고, 생강절임까지 세팅해놨습니다.
맛은 있는데, 결국 새우 반마리를 남길 정도로 좀 많이 느끼했습니다.
왜 리뷰들에 조개국 하나 추가하라는지 알 정도로요.
덕분에 당분간은 튀김류는 안 먹어도 될것 같습니다.
나라에 있는 마구로 코야
네기토로동과 참치 가라아게
끝 맛이 달달한 밥 위에 다진 참치, 거기에 파와 간장, 와사비를 더해 먹는 덮밥이였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정작 덮밥을 거의 다 먹어갈 때 쯤에나 가라아게와 함께 파가 나왔습니다.
맛은 괜찮은 편이였으나, 한 그릇에 1,300엔이나 주고 먹으라고 한다면 전혀 아닌 맛이였습니다.
가라아게도 생각보다 평범한 맛이였는데, 가게 나올 때 쯤에 튀김기름이 있는 곳을 보니 다 게워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위생이 꽤나 별로인 곳이였습니다.
마지막날 저녁을 먹기위해 간 카메스시
지도만 보고 도착해서 문을 열었더니 뒷문이라, 직원이 앞문으로 들어오라더군요.
20분 가량을 기다리고 나서야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초밥이 나올 때 마다, 저 기둥에 판을 하나씩 걸어줍니다.
나중에는 저걸로 계산을 하기에, 자신이 얼마나 먹었는지를 확인하며 먹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로 쓰여진 메뉴판과, 일본어로 쓰여진 메뉴판이 존재하였는데
가지수 차이가 못해도 3배 가까이 나던 것 같습니다.
계란과 전갱이
갯가재
단새우
연어
도미
이크라
가리비
장어
마구로
도로
중간에 계란초밥 하나 추가하고, 생맥주까지 먹으니 5,600엔 가량이 나왔었습니다만
꽤나 만족했습니다.
이크라와 단새우는 좀 실망스러웠지만
도로와 가리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 외에 먹은 디저트나 편의점 음식들도 있었는데, 이제와서 보니 사진으로 안 남겨뒀더군요.
음식 사진 찍는거 좋아하지만, 어찌 찍어야 잘 찍는지를 몰라 실제보다 맛없게 찍힌 것들이 많아 아쉽습니다.
와 이건 노리고 분탕치려고 일부러 오른쪽 보낸 듯 관리자 진짜 뿅뿅이네 ㄷㄷ
본인들만잘하면되지왜남까지강요하냐 불매고나발이고할놈만하면되지 니들이처사준것도아니고 냄비근성하나는존나알아줘야대 정작니들이 니케아 남양 굵직한사건때는존나내로남불하드만 진짜미개하다
프라모델 피규어에는 그렇 관대하면서 여행 음식에는 ㅋㅋㅋ
애니 게임도 관대함.만화도 정발도 안된 만화 내용 다 알고 있음
영화에도 관대합니다. 욕 한마디 없어요 ㅋㅋㅋ
저도 전에 갔을때 마키노 텐동 저도 가봤는데 맛있었죠 기다리는 손님이 다 한국인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타이밍이 좋았는지, 앞에 3팀인가 밖에 안 기다리고 있었는데, 2팀이 일본인이더라구요.
오 바삭바삭한 아침 돈가스! 하지만 비계가 호불호 갈리겠네욤!
진짜 첫 돈까스 씹었는데, 절반이 비계여서 식욕이 뚝 이였어요.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이거 왠지 분란 좋아하는 모 관리자한테 오른쪽으로 끌려 갈것 같군요.
엌 ㅋㅋㅋㅋ 진짜 오른쪽 갔어 와 이거 완전 과학이네 ㅋㅋㅋ
제가 갔던 곳도 몇 곳 보이는 군요:) 저도 쿠시카츠는 참 별로였습니다. 개인적으론 고기극장도 참 실망스러웠던.. 카메스시 저도 참 좋아하고 오사카가면 항상 들리지만 일어를 못해 매번 한국어메뉴판의 적은 가짓수만 시켜먹죠 ㅎㅎ 잘보고 갑니다
그러게요. 일본어 메뉴판은 가득가득해서 아쉬웠습니다
3년전에 요타로 다녀오고 너무 좋아서 언젠간 한번 더 가봐야지 했는데 아쉽네요.
저도 좋아하는 집이라 오사카 갈떄마다 들리곤했는데, 주인어른이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쉬는중입니다. 건강이 회복되시면 다시 오픈한다하시는데 다시 열지는 미정입니다.
6월 중순에 리뷰 있길래, 그거보믄서 기대하고 갔습니다만 흑흑
카메스시 저도 가본적 있는데, 거기 초밥 맛있죠.
밥이 풀리는걸 처음 느껴봤어요 거기서
오~알차게 드시고 왔네요` 매년 오사카 가지만 맛있는거 먹어봐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드군요. 나홀로 여행이라 그런가? 보기만해도 당장이라도 가서 먹구싶네요~잘 보구갑니다.
두명만 되도 이것저것 먹으러 잘 가게 되더라구요
여행도 개인의 권리죠 맛있게 먹고 본인이 만족하면 그게 전부라고 생각해요 맛있겠네요..
맞아요. 이미 돈 들여버린거 간 김에 잘 놀구 와야죠. 누가 그 돈 돌려주는 것도 아니니까요.
비추 신경 쓰지 마세요. 사정게에서 좌표 찍어서 부계정으로 비추 작업 하는 애들이니까 현세대 홍위병들임.
댓글 난리났네 ㅋㅋㅋ
잘봤습니다 근데 혹시 오사카만 2박3일 가는건 어떤편인가요 ?? 무릎이 너무 안좋아서 교토나 기타지역 @로 가는게 무리라서 ㅠㅠ.. 오사카에서 2박3일 맛있는녀석들 해도 질리지않고 구경할수있을까요?
지금 상황이 이래서, 당장 가시는거 아니고 겨울쯤 생각하시면 대만 가보세요.
음.. 근데 친구 사이타마 대학에 있는데 딱히 실생황에서 혐한 당한건 없다던데 일단 알겠습니다 대만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저도 이번에 가서 혐한 같은거 당해본 적은 없네요. 초밥집에서도 앞에 쥐어주시는 두 분이 친절하게 대해주고, 식당 같은 곳에서도 좋은 자리 나면 거기로 옮기겠냐고 물어봐주고요. 사실상 무역규제니 뭐니 다 정치계에서 표 얻을라고 하는 짓거리지, 그냥 사람 좋아서 잘 대해주는 사람들은 어느나라든 다 있으니까요.
홍위병들 난리났네 이게 음갤이야 독립운동갤이야 아주 인터넷 독립 운동가납셨네 납셨어
비아냥 거리는 수준이 아주 매국노 나셨네
쿨병오지시네 이런분들이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가 욕하고 518 때는 빨갱이라고 욕했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쿠쿠다스
저도 시험이랑 수술 등 일정 사이에 짧고 싸게 갔다 올만한 곳 찾다가, 오사카 간 거긴 한데 그런 것들 볼 때마다 좀 꺼려지긴 했어요. 그래서 편의점에서도 마지막날 아침으로 도시락 하나 먹고 나머지는 그냥 식당에서 먹었네요.
쿠쿠다스
음갤에서 방사능 드립은 ID정지입니다.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18768050?
이럴거면 음식갤 일본음식은 오른쪽은 안올렸으면 좋겠네요. 오른쪽 올라갈때마다 분쟁러들 몰려오니 갑갑하네 음갤 방사능 드립은 id정지고 한번씩 다 신고 눌려드렸습니다. 처리될지는 모르겠지만.
뿅뿅같은 관리자를 욕하세요. 지금 시국에 이런 댓글 안달리는게 이상하지
음갤 관리자가 일본관련 음식 오른쪽 보낼 때마다 다중이들 와서 분탕쳐요. 애당초 싸우라는 갤도 아닌데 위에는 또 집에서 일본식 장조림요리 해먹었다고 비추박힙니다. 지금. 사드사태 때 중국집 갔다고 비추 박혔나요? 일뽕이나 과격한 반일이나 양쪽 다 극혐입니다 아주.
와 이건 노리고 분탕치려고 일부러 오른쪽 보낸 듯 관리자 진짜 뿅뿅이네 ㄷㄷ
루리웹-7904124137
다른건 다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일베소리까지 나오네 하다하다가 ㅋㅋㅋㅋ 누가보면 불매운동 하는거 보고 갔다온줄 알겠네. 여행가기 바로 전날쯤에 불매운동 하자는 글들 올라오기 시작해서, 여행 취소하기에는 항공권이니 숙박비니 수수료들 많이 나와서 그냥 갔다온거구만 뭔. 여행가서 먹고 온거 인증은 저번 겨울에 대만갔다와서도 찍어 올렸어
루리웹-7904124137
일베를 본다고..?
그러게요. 일베를 보는데에다가, 거의 논리가 일베나 루리웹이나인것 같은데 이거?
루리웹-7904124137
이건 일밍아웃인가요 ㅋㅋㅋ
루리웹-7904124137
ㅁㅁ이들 제외하고 일베를 보는 사람이 있나? 일베로 꺼져
견 돈
프라모델 피규어에는 그렇 관대하면서 여행 음식에는 ㅋㅋㅋ
루리웹-3751605068
애니 게임도 관대함.만화도 정발도 안된 만화 내용 다 알고 있음
루리웹-3751605068
영화에도 관대합니다. 욕 한마디 없어요 ㅋㅋㅋ
상황이 좀 조용해 지고 글을 올렸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하다못해 글쓰는 것 까지야 그렇다 쳐도 오른쪽으로 보내는 건 글쓴이 죽이겠다는 거 아닌가???
이런거가지고 뭘 죽어요 ㅋㅋㅋㅋ 전 그저 예전에 대만여행 갔다와서 올린것 처럼 이번에도 갔다 온 곳에서 먹은 음식 올린거 뿐이고 주변 사람들이나 저기 유게 사람들 말 맞따나, 불매를 하는 사람이 대단한거지 그걸 안 했다고 욕하고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다른 커뮤니티가 보기에는 일베 다음으로 일본문화 영향 많이 받는 곳이 루리웹이랑 더쿠넷인가 거기라고 볼텐데 그런 사이트에서 일본 갔다 왔다고 욕한들 거기서 거기로 보이겠죠 뭐.
흐음 비추버튼이 없넹
아라바카
거 취향 참
다른 사이트는 위약금 내고 일본여행 취소한게 베스트 가는데 역시 여기는 일본간게 베스트 가버리네
그런 ㅂㅅ짓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뇌가 없는거지ㅋㅋ
생각좀 하고 살자 쫌!!!
너야말로 생각좀 하고 살아 무뇌 아가리 애국자야ㅋㅋㅋ
꼭 이런 시점에서 이런 흔한 여행기를 올려야했을까.. 쩝..
시점ㅇㅈㄹㅋㅋㅋ 극소수 아가리 애국자들이 방구석에 선동질해봤자 현실에 전혀 영향 없음ㅋㅋ
세상은 넓고 ㄸ ㄹ 이 는 많구나 ㅋㅋ
ㅋㅋㅋ 이래서 분위기 파악하라는 말이 있는거임
글쓴이 일본 갔다 왔으면 그냥 조용히 있지 이런시기에 꼭 글 올려서 오른쪽 갔다고 좋아하고 댓글 일일이 다는거 보면 은근 키보드 앞에두고 모니터링하면서 즐기고 있는듯 ㅋㅋ
시기ㅇㅈㄹㅋㅋㅋ 너 같은 극소수 아가리 애국자들이 방구석에 쳐박혀서 불매운동 같은 개뻘짓 하자고 선동질해봤자 현실에 전혀 영향 없음ㅋㅋ 일본에서 잘 먹고 잘 놀며 즐기는 정상인들이 훨씬 많으니까 헛소리는 일기장에나 지껄여라ㅋㅋㅋ
불매운동이 개뻘짓이라고? 이러니 일본 극우들이 미개한 조선■이 아무리 불매운동해도 우수한 일본의 물건을 안사고 버틸수 없다라고 호구처럼 보고 있지. 죄수번호 쳐 달고 와서 복붙댓글 쓰는거 보니 일뽕수준하고는~ 떳떳하면 본아이디 들고와~
얘는 대체 뭐하는 놈이야
사진 잘 봤습니다. 일본라멘에 밥까지 말아드실 정도면 국물이 상당히 괜찮았나보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일본가게는 50년후에도 딸, 아들과 함께 갈수있지만 남조선은 길도 없어지고 아파트가.....
불매운동 하고싶으면 하되 강요는 하지 말자......무슨 난리여 음식사진 놔두고 ㅎㅎ
이시국에 일본 여행이라.. 극혐이네... 일본인들이 속으로 한국인들 관광객들 보고, 비웃을듯하다. 때리는대도 돈쓰러 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나잘하세요
일본 여행갈 능력없는 것들에게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다
본인들만잘하면되지왜남까지강요하냐 불매고나발이고할놈만하면되지 니들이처사준것도아니고 냄비근성하나는존나알아줘야대 정작니들이 니케아 남양 굵직한사건때는존나내로남불하드만 진짜미개하다
여기가 친일파 ㅅㅐ끼들 드글드글한다고 해서 구경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