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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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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디스 맛있죠... 다시 국내에 입점했으면 하는 브랜드입니다. 햄버거계의 마지막 보루였던 맘XXX도 이젠 사모펀드로 넘어갔으니...
다시 한국으로 진출했으면 하는 브랜드입니다.
국내에도 웬디스랑 하디스가 있던 시절이 있었죠.. 매장이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매장 보이면 자주 먹었는데.. 하디스 프리스코 버거 생각나네요..
아. 맘스터치 미국 뉴욕에 매장 생겼어요 ㅎ0ㅎ 멘하탄은 아니구요 퀸즈쪽에..
맘터가 파파이스에서 나온걸로 들었음
복동이형
흐흐 제가 아무리 돼야지라도 세트하나 먹음 배가 띵띵하네요ㅎ 하디스! 오랜만에 듣느 이름이네요. 한국에서 92년도 (대치동지점)?에 함 먹어본 기억이ㅎㅎ
왠디스 맛있죠... 다시 국내에 입점했으면 하는 브랜드입니다. 햄버거계의 마지막 보루였던 맘XXX도 이젠 사모펀드로 넘어갔으니...
아쉽게도 전 엄마손 버거를 한번도 못먹어보네요;;
이번에 한국 나가서 맘스터치 먹어봤는데요..... 미국 햄버거 체인점 생각 안나더군요.. 진짜 겁나 맛있었음 ㅠㅠ
🐸june_EE
아. 맘스터치 미국 뉴욕에 매장 생겼어요 ㅎ0ㅎ 멘하탄은 아니구요 퀸즈쪽에..
저번주에 처음으로 파파이스 먹어봤는데.. 진짜 대박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론 맘스터치보다도 더 맛있었어요. 닭가슴살 뻑뻑해서 싫어하는데, 그렇게 촉촉하고 부드러운 닭가슴살은 처음먹어본것 같네요.
그정도인가요?? 뉴스보니 사람들이 그거먹을려고 새치기하다 총맞고 칼맞고;; 전 걍 속으로 치킨바거가 뭘 그리 대단하다고..했는데 말이죠..;;
hustler
맘터가 파파이스에서 나온걸로 들었음
맘스터치가 파파이스에서 나온거예요. 그래서 감튀도 똑같구요. 파파이스가 망한 이유는 고객을 우습게 보는 쓰레기 같은 서비스 때문이었죠
치킨버거 프랜차이즈는 칙필레가 오지게 맛있는거 같음
뽀빠이네 치킨 샌드위치는 먹어보셨나요? 아직도 지나가다보면 줄이 장난이 아니던데
요새 뽀빠이네 치킨샌드위치가 흥행이다 못해 사람들끼리 새치키하다 총으로 쏘고 칼로찌르고;; 그런 뉴스가 많이 보이네요ㅎ 걍 조용해지면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위에 댓글도 그렇고 미국은 뭐만하면 새치키하다 총으로 쏘고 칼로 찌르나요 ㅋㅋㅋㅋ 무서운 곳이네요 ㅋㅋㅋ
페티 두께가 상당하네요~ +_+
패티하나하나가 생각보다 두꺼웠네요. 아마 맥날은 저 패티하나로 두개로 만들어서 빅맥만들듯합니다.
햄버거가 촉촉해보여요~ 내용물도 묵직하구요ㅋㅋ 한국에도 있던 브랜드로군요~
다시 한국으로 진출했으면 하는 브랜드입니다.
음료디스펜서 집에다가 한대 놓고 싶네요
저도 집으로 길에 온통 저 음료기계생각;; 작은 버전으로 가정용으로 나올법도 한데요..
패티 사진만 봐도 고기식감일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구성은 단순하지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기회만 된다면 미국 본토 햄버거 먹어보고 싶네요 요즘 한국 버거킹은 그냥 에휴;;
걍 프렌차이즈 버거 치곤 괜찮습니다 게다가 쿠폰써서 세트가 5불이면. 미국 버거킹도 그냥 어휴입니다..;;
버거킹은 미국에서도 맥도날드와 함께 쿠폰할인 아니면 제값주고는 잘 안먹는 브랜드 한정 판매질을 오질라게 해서 그때나 한두번씩 가는 맛없는... 오죽하면 로다주 버거킹 일화에 버거킹이 아니라 다른 브랜드였으면 아직도 뿅뿅하고있을거란 우스갯소리가...
네모 패티 웬디스~, 너겟에 꿀찍 조합을 알게해준곳~ 한국에도 다시 생겼으면... 잭인더박스도 좋은데~
6조각 너겟하나 사면 6조각 꽁짜쿠폰이 있는데 이건 담에 쓸려구요 ㅎㅎㅎ
꼭, 꿀이랑 드셔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탕수육소스부엉
솔직히 저정도면 싱글패티도 배빠방할듯 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517733757
엘에이근방에서 샀네요.
웬디스 먹고 올껄....ㅠ
미서부엔 먹을께 넘 많슴다;;ㅎ
국내에도 웬디스랑 하디스가 있던 시절이 있었죠.. 매장이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매장 보이면 자주 먹었는데.. 하디스 프리스코 버거 생각나네요..
하디스도 한국있을때 먹어봤지만 그닥 임펙트가 크지 않았는지 맛에 대한 기억은 없네요..
웬디스 칠리, 하디스 프리스코 버거, 명동에 있었던 델타코... 국내 대기업들의 유통전쟁이전 시대가 해외업체들 입장에선 더 좋은 환경이었죠.
예전에 성남 모란역쪽에 웬디스 있어서 자주 갔는데 없어졌어요 ㅠㅜ
빵까지 기름기 있던, 결코 건강하지 않을 것 같은 저 비주얼이 좋았던 프리스코 버거 진짜 한번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
아... 자야되는데 침고이네요. ㅠ.ㅜ
와 집에 음료 리필 기계 디자인도 이쁘고.. 집에 하나 놓고 싶어지네요..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도 좋았네요. 가령 콜라를 선택하면 그밑 메뉴로 수십가지 콜라맛 (체리콕, 라임콕,바닐라콕..) 선택할수 있겠금 되어있더군요..신세계였고 집에 하나 있었음..싶었다 할정도였네요.
로또되면 저거 하나 살꺼에요...
베이커네이터가 생각나네요. 정말 야채하나없지만 좋았는데요.
흐흐흐 저도 괴기주의자지만 그래도 토마토나 양파 양상추씹는 맛을 좋아해서리 ㅎㅎ
버거 드실줄 아시는분이군요
에휴.. 이게 왜 국내서 철수를 해가지고... 광화문 웬디스 정말 맛있었는데...
언젠가 다시 진출하겠죠..(인엣아웃도 한국시장 기웃거리던데)
근데 보통 한번 철수한브랜드는 극히 일부제외하고(사실 기억도안날정도..) 대부분 손절하고 다시안오더라구요
사실 저 같아도 그러겠어요 ㅋㅋㅋ 명맥을 유지하는것도 아닌데 굳이... ㅋ
해외업체가 진출하기 힘들어진게 90년대 유통전쟁 이후부터입니다. 대기업들이 유통 채널을 틀어쥐고 있으니 대기업을 끼고 들어올수밖에 없는데 조건도 팍팍하거니와 수도권과 그외 지역의 격차가 커져서 시장확대도 기대하기 힘듭니다.
미국에서 arby's 이거 뭐라고 부르나요? 알바이스? 알비스? 뭐가 맞나요?
알비스
알붸스.
90년대 한국에서 처음 들어왔을때 먹어본 이후로 먹은 기억이 없네. 그리운 맛이네요.
저도 90년대 엄니가 퇴근하시는 길에 사온 핸디스버거 맛이 기억나서 추억으로도 먹슴다.
한국엔 없나봐여??
예전에 철수. 자세한 내막은 나무위키에서 찾아보세요.
한국에도 있었다가 망해서 철수 한거로 기억함
자세한 내막은 모르죠.
한국에 웬디스 있을때 치킨버거 하나에다가 베이크감자 시켜먹으면 정말 행복했는데 ㅠㅠ
아..그 베이크감자..집에서도 해먹을만한데 사먹으면 맛났었죠.
요즘 왠만한데는 다 저 새로운 음료수 리필 기계 가져다 놓더군요
아직 버거킹이나 맥날은 저런거 없더군요.
동네마다 다른듯.. 저는 시애틀 거주하는데 저 기계 본지 2년도 넘었음..ㅇ_ㅇ;; 버거킹 자주감용..
종로에 있었을때 먹어봤는데...맛있었음
저도 옛날에 먹어봤지만 그때도 맛있었고 지금도 맛있네요.
국내로 돌아와라 일본갔을때 첨 먹어봄
다시 돌아올법도 한데 말이죠.
천호동 웬디스 추억이ㅜㅜ 네모난 버거랑 스파게티 자주먹었었는데...
그당시 스파게티도 팔았나요?? ㅎ
천호동 웬디스 아시는 분이 계시다니...ㅠㅠ
웬디스... 내 인생의 첫 햄버거 였는데 이제는 국내에서는 먹을 수가 없네요...
제인생의 첫 버거는 버거잭!이었네요;; 이제는 어디서도 먹을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딱히 그맛이 그리운것도 아니지만서도..)
세상에 버거잭! 이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이름인가... 압구정역 근처에 있었었는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소격동
엘에이인근에는 웬디스, 칼스주니어 등등 그외 프렌차이즈가 넘쳐나죠. 해빗버거는 집근처있어서 항상 지나치는데 파킹랏이 만성부족인 엘에이에서는 주차때문에 한번도 먹어보질 못햇네요.
웬디스버거 맛있죠! 제가 사는곳 근처에는 없어서 먹으려면 옆동네에 다녀와야해서 자주 안먹게되네요 ㅠ 저는 개인적으로 웬디스 스파이시 치킨버거 좋아합니다 ㅋㅋ
용장금님은 어디 사신다고 하셨드라;; (까먹었음;;) 저도 집주위엔 없는데 직장주변에 있어서 퇴근하고 사먹게 되네요ㅎㅎ
저는 보스턴에 살고있어요 날씨가 이제 추워져서 ㅜㅜ 겨울 올때마다 따뜻한 엘에이에 가서 살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
아..맞아. 추운 한파날씨 건강유의하시고..
감사합니다 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13번...아닌가요 아시아고...진짜 사랑하는 메뉴 +_+
웬디스맛있죠 사각패티 ㅋㅋ 일본에는 남아있는데 한국도 재입점 한번가즈아 ㅠ
나무위키에 찾아보니 일본에 있는것도 무신 일본 파스타점이랑 콜라보를 해서 파스타도 판다는.. 한국에 있던 웬디스는 맛이 없어서 망한게 아니라 국내라이센스 받았던기업이 사업을 못해서 망한거니 아마도 수완좋은 누군가가 다시 일으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서브웨이 성공적으로 제안착(?) 했듯이 웬디스도 누군가 돈남아도는 재벌3세 용자가 들여오면 좋겠네요 ㅋㅋ
괴기 두툼한게 넘 맛나겠네요.ㅠㅠ 취향저격
레오님, 이번엔 치킨버거 부탁하면 안될까요? ㅎㅎ
아 먹고 싶다 의경시절 주한미군 기지안에서 먹었던 피자랑 햄버거가 의외로 입맛에 잘맞아서 갈때마다 고참들 쫒아가서 몇번 먹고는 했는데 암튼 외국 햄버거들 다 먹어보고 싶군요 ~
와.. 패티 두께 엄청나네요. 한국에서 저런 패티는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요.. 한국 버거킹 더블와퍼도 저 정도 두께는 안 될 거 같은데ㅜㅜ
헐 저런 패티가 존재한다니 ㅠㅠ
웬디스 하디스 둘다 한국에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지금은 AK로 바뀐 애경백화점 1층에 있었어요. 어릴때 큰맘먹고 가던곳인데 진짜 맛있었어요
아.. 2000년대 초반...서현역 웬디스 버거 자주갔었는데... 웬디스는 뭔가 개성이 좀 없게 느껴지는감이 있는데.. 생각해 보면 롯데리아,맥도날드,버거킹 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지요..
하디스도 맛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스타 스타 거리며 한국식 메뉴 이름 붙이고 이상해지더니 망하던... 그냥 비트윈이나 계속 팔지
역시 버거의나라!
미국 처음 여행갔을때 새벽에 배고파서 호텔 빠져나와 웬디스밖에 안보여서 갔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근근웹-4765819호
팁은 서빙해주는 웨이터/웨이트리스에게 주는 거라 패스트푸드는 팁 안 줘도 되요.
자연농원에서 먹어본 기억이...
어렸을 때 광주 신세계백화점 1층에 입점한 하디스에서 자주 먹었는데, 마침 영화 스피드 2 개봉 기념으로 파우치까지 받았던 것도 기억납니다.
,웬디스엔 샐러드바가 있다고도 들었는데 진짜인가요?
없습니다
아아... 나의 첫 버거...
저는 웬디스를 가면 꼭 감자를 구운 걸로 바꿔서 먹었습니다. 여름에는 프로스티 먹으러 종종 갔었네요.
저 코카콜라 프리스타일은 리필도 안되고 기계도 밖에 안내놓는 한국엔 절때 못들어올거 같..ㅜㅠ
전 여기 버거도 버거지만 프로스티가 벌써 그립네요 ㅜ. 1불짜리 싸고 양도 딱 적당해서 너무 좋아했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