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론씨에요
아침식샤에요
때려쥬겨도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어서 만들어봤어요
카레에요
어중간하게 남은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때려넣고 아래에 나올 치킨을 만들 때 뽑아뒀던 닭육수를 넣으면
마론씨 특제 카레 완성이에요
원래 간 뒤지고기를 많이 썼는데 이제는 앞다리살로 갈아탈래요
킹시갓에 당고라고 쓰면 혼나니까 경단이에요
단호박 크림스프에요
믹서기가 없어서 피지컬로 뿌셨어요
남들 다 있다는 에어프라이어를 장만해써요
아쥬 저렴하게
그래서 닭을 꾸벘어요
파이도 꾸벘어요
오늘 낮에 갑자기 손놈이 들이닥쳐서 퐁당쇼콜라도 꾸벗어요
평소에 주짓수툰을 그리고 있샤요
감샤해요
맛있어 보여요^^
귀.. 귀여워요..
와 그림체 진짜 복고풍 느낌 너무 좋아요 ^^
간 뒤진고기.. 내손에 걸린 고기는 모두 뒤져버렸스야
모두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그중에서도 오므라이스가 제 시선을 뺏네요 ㅋㅋ
음식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아보입니다~ +_+
음식설명도 그림체도 귀엽네요~
당고보고 마늘구이인줄 ...ㅋㅋㅋㅋ 귀엽네요~ 닭구이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