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패션 파이브..
지인들과 이만큼 골랐습니다.
고기 치즈 고로케.
고기고기 하고 치즈에 엄청 바삭해요.
진짜 맛있습니다. 가격은 사악..
전체적으로 크림은 별로 달지 않고 야채빵류는 짭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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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파이브 가면 항상 사가는 푸딩.. 꿀맛입니다
패션파이브는 역시 올리브빵이지요. 빵잘알이시네요 ㅋ
비싼데 맛있는 곳ㅋㅋㅋㅋ
패션 파이브 마지막은 푸딩 한 박스 포장이죵~!!!
탕수육소스부엉
생각보다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비싼데 맛있는 곳ㅋㅋㅋㅋ
정답 입니다 ㅎㅎ
패션파이브는 역시 올리브빵이지요. 빵잘알이시네요 ㅋ
그린올리브 잔뜩!! ㅎㅎ
직접 만든 걸까요.
네 안쪽에 제빵실이 보여요.
먹기아깝다는말이 이런걸두고 하는말이었네요 정말 너무 이쁨..
진짜 어떤건 먹기 아깝더라고요 ㅎㅎ
빵들 예쁘네요. 가격도 예쁘(?)겠죠?
가격이 악마죠 ㅠㅠ ㅋㅋ
빵들이 너무 예뻐서 안사고 못베길듯;;ㅎ
비싸서 많이는 못샀어요 ㅎㅎ
와..정말 예쁘네요! 다 손수 만든거겠죠?? 가격이 무섭긴해도 납득가네요 ㅎㅎ;;
네 직접 만들기는 하는데 비싸긴 해요. 원료를 프랑스산 인가 쓴다고 들었어요.
저기가면 눈이 정말 즐거워요 가격이 사악하지만 ㅋㅋ
많이 비싸긴 하죠 ㅎㅎ
와~ 빵들이 엄청 이쁘네요~ 먹기 아까울정도;;
눈호강 하는 곳 입니다 ㅎ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어그로프레스!!
ㅎㅎㅎ
비싸긴 한데 맛은 있죠.ㅠ 중간에 고기 치즈 고로케는 언제 갈 일이 생기면 먹어보고 싶네요.
고로케 진짜 최고 맛있어요. ㅠㅠ 또가면 또 먹으려고요 ㅋㅋ
빵가격이 밥한끼 가격들이네... 물론 만들기 힘들것들 납득이 간다만 그래도 비싸네요. 2개이상 집으면 만원돈 넘어버리네
뭐 재료부터 프랑스 수입산을 쓴다곤 하는데 그래도 많이 비싸긴 하죠 ㅎㅎ
돈많이 벌면 페션파이브가서 빵 100원치 사고싶습니다.
케익 빼고 종류별로 사면 그정도 나오려나요 ㅎㅎ
100원ㅠ 많이 버세요ㅠ
그래봐야 SPC지 하고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던 곳이네요.
고오급 spc 죠 ㅎㅎㅎ
SPC가 원래 제과 제빵이 주축입니다. 삼립, 파리바게트 등
그 파리바게트가 맛이 너무 없어서요...
Spc가 맛이 족같아서 하는말씀이에요 파리바게트빵은 진짜 어지간해선 줘도안먹음 쓰레기같아서
뭐 프랜차이즈 동네빵집이니 맛이 없다는 의견도 충분히 있을 수 있지요.
원래 제과제빵을 주축으로 하는 기업인만큼 패션파이브 정도로 정성들이면 충분히 퀄리티를 뽑아낸다 이런 말이었습니다.
바움쿠엔도 여기 바움쿠엔이 정말 맛있더군요. 한번가서 먹고싶은것 고르다보면 10만원은 훌쩍 넘었던것 같네요.ㅠㅠ 지금은 지방 내려와서 못 먹는게 아쉽네요...ㅠㅠ
예전에 바움쿠헨 신기해서 몇번 사먹었던 기억이 ㅎㅎ 아마 2008년쯤 이요.
그나마 에스피씨가 힘주고하는곳이죠 여기랑 뜨레주르 cj사옥본사점은 확실히 퀄이다르긴함!
뚜레주르 본사점도 가봐야 겠어요 ㅎㅎ
케잌이름 뛰뛰빵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은이 갬성 ㅎㅎㅎ
빵 가격이 생각만큼은 사악하진 않네요
케이크류가 많이 비싸긴 해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전 백설공주의 빨간사과가 너무 이뻐서.. 기억에 남아 있네요..
빨간사과 너무 예쁘죠 전 애플타르트 인가 그게 너무 예쁘더라고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Crucible
시그니처인 감자빵 이나 바게트 같은것도 있는데 안찍었네요 ㅎㅎ
패션파이브 가면 항상 사가는 푸딩.. 꿀맛입니다
루리웹-5408480419
패션 파이브 마지막은 푸딩 한 박스 포장이죵~!!!
아 맞아요 푸딩 맛있죠 ㅎㅎ
덕분에 눈호강했습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ㅜㅜ
한강진역 에서 멀지 않아요 ㅎㅎ
경남지방러라...지방러는 웁니다
패션파이브가 어딘가요? 와..여태본빵들중에 비쥬얼 최강이네요 진짜감탄하면서봤습니다... 홀케익 가격 보고 깜놀했지만 조각 가격보니 크게 얼탱이없는가격은 아니네요 ㅠㅠ
한강진역(한남동) 입니다. 이태원쪽 이예요.
갠적으론 예쁜 쓰레기... 거의 6-70%는 먹어본거 같은데 뭐하나 맛있는게 없던.... 커피조차도 별로 였고.
맛있게 먹고왔다는 글에 꼭 이렇게 댓글 달아서 글 작성자분을 쓰레기 취식자로 만들어야 마음이 편하십니까 ^^;;;
와우~! 이거 한 2007,8년도에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콘서트 보러가는 김에 푸딩 한가득 사가지고 부산까지 들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2007년쯤이 개업시기 였을겁니다 ㅎㅎ
케익 가격이 좀 비싼데 경험상 싫어하는분은 없었음ㅎㅎ
일단 눈으로 먼저 먹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