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이랑 어묵이랑 해서 고추기름, 두반장, 굴소스에 볶았습니다..
자주 올리는 뻔한 패턴입니다 ;;
피망, 숙주나물, 당근. 양파, 대파, 어묵을 넣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볶음면에는 돼지고기보다 어묵이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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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섹남
전혀 섹시하지 않아요 ㅎㅎ
전 오뎅탕하다 남은 어묵들 잘게 썰어서 간장 넣고 우동이랑 볶아먹었는데 상당히 맛있더군요
볶음우동도 좋죠!
어묵 채소 챠우면 맛있겠네요ㅎ
많이 해보니 숙달이 되서 맛있게 만들어졌어요.
숙주나물이 있어서 아삭아삭 식감이 좋을거같습니다~ +_+
숙주와 피망의 식감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