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찐
|
추천 4
|
조회 342
|
날짜 00:48
타이거 클로
|
추천 3
|
조회 266
|
날짜 00:35
daiyuh
|
추천 3
|
조회 351
|
날짜 2024.04.26
†-Kerberos-†
|
추천 5
|
조회 1021
|
날짜 2024.04.26
호크미사일
|
추천 2
|
조회 437
|
날짜 2024.04.26
드힝~☆
|
추천 2
|
조회 462
|
날짜 2024.04.26
켈타스
|
추천 8
|
조회 1480
|
날짜 2024.04.26
Clazzi00
|
추천 3
|
조회 522
|
날짜 2024.04.26
환경보호의중요성
|
추천 11
|
조회 1773
|
날짜 2024.04.26
LCH
|
추천 9
|
조회 1496
|
날짜 2024.04.26
하마아찌
|
추천 8
|
조회 897
|
날짜 2024.04.26
똥오줌죄수
|
추천 17
|
조회 3774
|
날짜 2024.04.26
물개는개발중
|
추천 6
|
조회 1211
|
날짜 2024.04.26
고추참치 마요
|
추천 7
|
조회 1381
|
날짜 2024.04.26
이런얌생이
|
추천 6
|
조회 2107
|
날짜 2024.04.26
변태청년
|
추천 11
|
조회 3638
|
날짜 2024.04.26
앵거스⚡영
|
추천 13
|
조회 3996
|
날짜 2024.04.26
부엉이집사
|
추천 11
|
조회 3455
|
날짜 2024.04.26
하마아찌
|
추천 12
|
조회 2578
|
날짜 2024.04.26
오리보라
|
추천 3
|
조회 800
|
날짜 2024.04.26
방의표
|
추천 15
|
조회 3612
|
날짜 2024.04.26
아수날FC
|
추천 10
|
조회 2187
|
날짜 2024.04.26
깊은바다나미
|
추천 8
|
조회 1834
|
날짜 2024.04.26
페르셔스
|
추천 14
|
조회 3622
|
날짜 2024.04.26
민서공주12
|
추천 4
|
조회 1248
|
날짜 2024.04.26
이젠가망이없어
|
추천 7
|
조회 2241
|
날짜 2024.04.26
Venom™
|
추천 24
|
조회 3752
|
날짜 2024.04.26
아몰?루파티
|
추천 16
|
조회 1821
|
날짜 2024.04.26
그렇군요 심오하네요. 한수 배워갑니다.
네. 일단 양념의 로스율도 줄어들고 재료속으로 순식간에 양념이 들어갑니다. 대신 저렇게 단단한 재료가 많을 경우엔 압축을 약간 느슨하게 해줘야 고기 모양이 상하지 않습니다.
우와....최곱니다. 맛보고 싶네요
맛있게 잘 나와서 자주 해먹었습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고기를 진공압축하면 양념이 더 잘 베어지나요?
네. 일단 양념의 로스율도 줄어들고 재료속으로 순식간에 양념이 들어갑니다. 대신 저렇게 단단한 재료가 많을 경우엔 압축을 약간 느슨하게 해줘야 고기 모양이 상하지 않습니다.
NamkwonwoO
그렇군요 심오하네요. 한수 배워갑니다.
와우..ㅎㅎ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요리된거 잘라서 먹는거까지 보여주세요 ㅎㅎ
이게 2012년 사진이다보니 다른게 남아있질 않네요. 다음에 만들어서 올려보겠습니다.
아유 저 껍질 부분 맛있겠어요.
껍질이 바삭하면서도 레몬향이 나는게 아주 맛있습니다.
우와...첨으보는 음식이에요 ! 푸짐하고 디게 먹음직스럽네요 잘봤습니당 ㅎㅎㅎ
감사합니다.
한조각 자른 사진도 보여줘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사진이 없습니다. ㅜㅜ
오~맛있겠어요~ 껍질이 바삭하면 수육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겠네요~
오븐에서 구워내다보니 수육이랑 질감이 많이 다릅니다. 근데 요즘 다시 만든다면 안에는 완전히 부드럽게, 밖은 바삭하게 하는게 더 맛있을듯 하네요.
레시피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하악하악
8년전에 만든건데 레시피를 어디다 적어뒀는지 보이질 않네요.ㅜㅜ
여윾시!!! 더이상의 말은 필요치 않다!
감사!합니다!
Hola!
HAYAOKI!
이...이제 저 덩어리 잡고 뜯으면 되는 겁니까 !
검은라텍스장갑 끼고 뜯으시면 됩니다.
우와.. 맛잇겟네요
감사합니다.
조리방법이 궁금합니다.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고 라미레이드된 것들을 넣은 다음 쿠킹호일로 감싸서 오븐에 넣어 익히는 방법일 거라 생각되는데요. 껍질의 바삭함은 나중에 쿠킹호일 벗겨서 레스팅하는 과정에서 생겼을거 같구요. 돼지고기의 풍미와 레몬의 상큼함의 조합이 궁금하게 하네요. 살짝 단맛나는 과일향의 술과도 참 잘어울릴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다면 오븐에선 몇도에서 얼마를 익히셨나요?
프라이팬에 굽지 않고 오븐에서만 구웠습니다. 오븐에서 구우면서 중간중간 계속 소스를 뿌려주어 건조를 막으며 소스맛이 더 강하게 나오도록 했구요. 오븐온도는...8년전에 만든거다보니 레시피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마 지금 다시 만든다면 수비드로 속을 익히고 팬프라이로 겉을 바삭하게 하고 끝낼듯 하네요. 아참. 사용한 마리네이드액은 거른 뒤에 졸이면 아주 맛있는 소스가 됩니다.
단면도 썰어서 보여주시지 아쉽
사진이 없습니다. ㅜㅜ
무슨맛일지 상상도 안가네요 완전 맛있을듯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먹고싶다 츄르릅
그래서 저 마리네이드 재료가 뭐라구요.....? 재료만이라도 알려주세요 배합은 알아서 해볼게요... 해먹어보고싶어서 현기증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