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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설부위... 저기도 마블링이라고 해아하나? 뭔가 영롱하군요;
우설도 부위에 따라 기름부위가 영롱하게 피어있는 부위가 있고 걍 살 (근육)만 있는부위가 있는데 각부위마다 맛의 장단점이 있죠ㅎ
소혀 맞죠?? 음..무슨 맛일지...음..일단 저는 패스 ㅋㅋ
담에 곰탕집가시면 우설수육부터 함 드셔보세요ㅎ
오늘도 소괴기.. 츄릅츄릅
괴기스런 나날에 괴기먹어야죠ㅎ
침질질질
저도 침질질흘리며 괴기구었네요ㅎ
우설을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 검색해보니.. 수입 냉동우설은 소매로는 안 팔고 도매로만 파네요. kg 당 8000원 정도로 가격은 꽤 저렴한데 문제는 기본 10kg 를 사야 하는군요 ㄷㄷ
시장 정육점 가면 팔더라구요. 가격대가 그리 저렴하지는 않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맛은 있었어요 ㅎ
음..함 사보셔서 소분한 다음 냉동하시거나 주위에 나눔?해도 되지요. 요리가이신 페르셔스님은 어떤요리를 하실지 궁금하네요.
특수부위! 우설이 이제 낯설지만은 않게 되었네요.ㅎ 베이컨 같아서 모르고 먹으면 딱히.. 쌈을 맛있게 싸 셨군요!ㅎ 꿀꺽~~~
저는 우설부위를 중학교때부터 부모님이랑 곰탕집에서 수육으로 첨 접했는데요, 그당시에는 우설이 소혀!라는 전혀 모랐다가;; 알고나서부터 뭔가 꺼림직햇는데 그래도 잘먹었다는!ㅎㅎ 친구들한테 우설이 소혀라는 사실을 전해주고는 몇몇뚱띠친구들은 그이후로 못먹는사태도 일어났었지요ㅎㅎ
취미한번 특이하네;; 이런건 무슨 바이러스인가..
우설을 저렇게 슬라이스 해서 팔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어릴 때부터 설렁탕에 들은 걸 그건지 모르고 먹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맛있는 걸 마늘과 같이 팍팍 드셨군요.
우설이란 단어자체가 그이미지를 떠 올리게하지않지요ㅎ 부분적 자택근무라 주중에도 생마늘을 먹을수있긴한데..마냥 좋진 않네요ㅎ
우설은 정말 보기 드물어요~ㅠㅠ 아, 미국 사람들은 한국 상추 먹나요?? 양상추만 먹지 않을까 싶어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