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자작] 주방에서 세계 여행 - 중동편

일시 추천 조회 20609 댓글수 14


1

댓글 14
BEST

귀에 저절로 오프닝이 멜로디가 들립니다 ㅎㅎㅎ
국방타마마 | (IP보기클릭)59.2.***.*** | 20.10.16 11:08
BEST
근데 여행갔던 곳의 음식이랑 그렇지 않은 곳의 음식이랑 차이가 진짜 많이 납니다. 프랑스랑 이탈리아 가보고 싶은데 아직 기회가 없었더랬죠 ㅠㅠ
40075km | (IP보기클릭)175.117.***.*** | 20.10.17 10:57
BEST

귀에 저절로 오프닝이 멜로디가 들립니다 ㅎㅎㅎ

국방타마마 | (IP보기클릭)59.2.***.*** | 20.10.16 11:08
BEST 국방타마마

근데 여행갔던 곳의 음식이랑 그렇지 않은 곳의 음식이랑 차이가 진짜 많이 납니다. 프랑스랑 이탈리아 가보고 싶은데 아직 기회가 없었더랬죠 ㅠㅠ

40075km | (IP보기클릭)175.117.***.*** | 20.10.17 10:57

졸업하시면 백악관에서 일하시는 건가요? 저도 위에 재료 퀴즈란 말 보자 마자.. 고기 맞추던 포스팅이 바로 떠올랐다는...

Nago | (IP보기클릭)125.183.***.*** | 20.10.16 17:44
Nago

고기 퀴즈는 진짜... 사람 얼굴에 스타킹 씌워놓고 맞추는 기분이었죠 ㅠㅠ

40075km | (IP보기클릭)175.117.***.*** | 20.10.17 10:59

개경만두랑 생긴게 비슷하네여. 문화적 교류가 있는 것도 아닐텐데 신기.

S.For | (IP보기클릭)14.49.***.*** | 20.10.22 18:23
S.For

만두류는 뭐 전세계에 이름만 바꿔서 전부 있는 음식이나 마찬가지죠

정의로운국가 | (IP보기클릭)122.40.***.*** | 20.10.22 23:14

와 중동요리를 요리하다니 부럽습니다

이븐 알-하이삼 | (IP보기클릭)220.117.***.*** | 20.10.22 19:23
이븐 알-하이삼

의외로 향신료만 좀 구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40075km | (IP보기클릭)175.117.***.*** | 20.10.23 00:41

참 이렇게 제대로 배워오시는 분들이 한국와서 그렇게 푸대접받으며 알바생들이나 마찬가지인 대우받으며 일해야하는 우리나라 외식업계의 현실이 참 싫습니다..ㅠㅠ

정의로운국가 | (IP보기클릭)122.40.***.*** | 20.10.22 23:14
정의로운국가

르꼬르동블루 출신이 분식집에서 라면 끓인다는 말은 들었습죠 ㅎㅎ

40075km | (IP보기클릭)175.117.***.*** | 20.10.23 00:41
정의로운국가

오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빠숑빠숑빠숑 | (IP보기클릭)58.234.***.*** | 20.10.23 00:50

ㅋㅋ 중동음식도 입맛에 맞으면 진짜 개꿀딱이죠! NYU쪽 마문도 참 좋아라했었는데

빠숑빠숑빠숑 | (IP보기클릭)58.234.***.*** | 20.10.23 00:50

학교에서 여러 지역의 음식을 배우시는 군요. 저한테는 중국 음식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중동 음식입니다. 향신료와 육류의 조합으로 향만 맞아도 식욕을 엄청나게 돋구고 끝장나게 단 페스트리까지 정말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사진 속의 플레이트들도 정말 먹음직 스럽고 저걸 드실 수 있는 40075km님이 부럽습니다 ㅎㅎ

카를렌카스키 | (IP보기클릭)85.225.***.*** | 20.10.23 03:32

멋지군요

건전한닉네임-112 | (IP보기클릭)220.122.***.*** | 20.10.23 10:17
댓글 14
1
위로가기

1 2 3 4 5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