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녀왔던 카페들을 소개합니다.
사진이 많을 수 있으니 스압을 예고합니다.
부산 2곳, 대구 1곳 입니다.
부산 카페 만디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커피도 맛있었고,
(왼) 만디라떼의 초코송이 두개가 귀여웠습니다.
아쉽게도 이 날은 비가 와서 실내에서 밖에 찍을 수 없었습니다.
부산 카페 산애
마루 라는 고양이가 있으며, 매우 귀엽고 애교도 많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실시간으로 마루의 사진과 영상을 찍는 모습을 보고 고양이에게 애정이 상당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평일 낮이였기에 사람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당이 떨어져서 간 곳이였기에 커피도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대구 대봉정
케익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건물들이 다 트여져 있었기에 답답하지 않은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이런 컵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니 색다릅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곳에 저와 평생을 함께할 분과 함께 다녀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잘 찍으시네요👍
카페들 공간이 참 이쁘네요. 부산에 있는 곳,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가보고싶습니다. 만디 초록초록하고 예뿌네요.
그분전용
괴정이네요 가봐야겠어요!
보기만해도 뭔가 힐링 되는 듯한 느낌이네요~ +_+
카메라 어떤거 쓰시는지 ㅎㅎ
만디라떼 엄청 예쁘네요!! 올려주신 글 잘보고 갑니다~
사진 잘 찍으시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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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요즘 파는 동물모양 방향젠줄 알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