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2월에 치킨 메뉴들을 리뉴얼 하면서 치킨가게로서의 브랜드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먹어 보았습니다.그 결과는 ...?
한줄평 : 엄마가 낯설고 무섭게 느껴진다.
기본적으로 육질은 부드럽고, 튀김은 양념이 있는데도 바삭합니다. 단맛도 질리지 않는 단맛 이지만,
하지만 왠지 호불호가 갈립니다.
양념 베이스 맛이 강해서 양념치킨은 고추장 맛과 간장 치킨은 간장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단맛이 질리지 않는 이유는 단 맛보다 짠 맛과 매콤한 맛이 더 강력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치킨과의 궁합이 애매 합니다.
뭔가 핫스파이스 치킨에 양념만 붙인 이질적인 맛이 납니다.
그리고 항신료 맛과 양념 맛이 강해서 맛있다는 결론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맛이 너무 많아서 '이거 맛있는 건가? 맛이 없지는 않는데 뭔가 중독성이 없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줄 평이 저런 이유는 맘스터치란 브랜드를 생각해서 예상한 맛과 너무 다릅니다.
버거에서 기대 했던 맛과 전혀 다른 맘스터치 자회사 대디터치의 맛이 납니다.
치킨 햄버거의 프렌차이즈의 로서에 맛이 될수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호불호가 갈리네요.
저는 불호 입니다.
평점 5점 만점애 2.5점 드리겠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좋지도 않다.'
맘스터치가 변화 할려고 하지만 하면 할 수록 허우적 되서 익사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버거 베이스와 가격이 바뀌고 혹평
- 브랜드 디자인을 바꾸고 혹평
- 리얼비프버거를 만들고 혹평
- 치킨으로서에 브랜드 재도전으로 치킨 메뉴 리뉴얼은 저는 혹평 드리겠습니다.
혹시 맘스터치 주식있는 분른 파세요.
망해가고 있어요. 시도는 계속하는데 그 시도를 할 수록 익사하고 있습니다.
내 생일 기념으로 먹었는데 찝찝한 맛입니다.
계모터치 맥그리 잔당들 입사한다고 했을때부터 안갔네요 왜 요즘 맘스터치 이야기 올라오면 다 부정적이라서 앞으로도 안갈꺼 같습니다
치파오 괜찮던데 별로였나보네요 ㅋㅋ
맥도날드가 다시 흥하는 이유가 있죠...
아무래도 경영진들의 프리미엄버거 전략이 실패했는지 치킨을 주력으로 팔아보려하나보네요 애초에 치킨버거로 유명한 브랜드인데 전략이 참... 그래도 비싼걸 많이 팔아야 기업가치가 올라서 그쪽으로 공략하는듯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미 등돌린뒤네요 요즘 항상 맘터 보면서 경영진들은 이윤만 추구한다는걸 느끼게됩니다
맥도날드 조졌던년이 운영 ;; 몇마리 안들어보이는데 가격은 얼마인가요? 3만원? 5만원?
엄마 바꿨네요
애초에 가성비 좋다고 해서 몇번 갔었는데 너무 늦게 나와서 안가게 되던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