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 치즈버거를 알게 된게
김스카이 영상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종종 크라이츠즈버거가 언급되는데 거기에 따르면
부천점이 본점이라고 되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까
이렇게 표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네와 가까운 숭실점을 가봣습니다.
삼성역은 넘 멀어서 걍 여기도 분점 맞나하겠지만
그래도 가보았습니다.
네이버 지도 위치대로 따르면 여기 맞을 겁니다.
찾다보니 주변엔 스테이크집도 있지만
시간되면 찾아봐야겠습니다.
크라이 치즈버거의 메뉴는 너무나 단순하지만
그래도 1만원으로 도 괜찮을 듯합니다.
커피라면 숭실대 주변에도 많고 하니까여.
대신 음료수 종류도 탄산말고도 에이드가 있습니다.
옆을 보니 울지마라 웃어라
라는 문구가 인상적임니다.
그래서 시킨 메뉴는 더블치즈버거 세트에
치즈감자튀김이었습니다.
트레이도 정말로 맘에듭니다.
트레이에 적힌 글귀가 나오네요.
눈물과 관련된 키워드가 보이죠.
맛은 저는 괜찮았습니다.
가격대에 비해 저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칼로리 폭탄이란게 그런개 그렇지만요.
그런만큼 열심히 돌아댕겨야죠.
치즈감자튀김은 캐찹은 필요없내요.
메뉴는 단순하긴 단순한게 편하긴합니다.
그 빵 대신 야채로 감싼 그 버거를 먹어보고 싶은데, 코로나 이후로 도시락을 자주 싸댕기다보니...ㅠㅠ
그 야채라면 양상추인가요?
다른 지점에 비해 숭실대점은 너무 좁더군요 특히 요즘 같은 거리두기 시기엔...
매장이 작긴 작았습니다. 지하도 있다지만 제가 간 시간이 잠심시간 지난 때라서 없었지만 그래도 작더라구여
아 사진 보니 먹고 싶네요 근무하는 회사가 서울역 근처이다 보니 크라이치즈버거 매장이 없네요 강남지역(삼성역 양재역)을 갈일이 없어 못먹네요 그나마 가까운 dmc역에 있는 크라이버거는 공항철도 타고 가야해서 가기가 싫네요 ㅜㅜ
시간내서 먹으러 가는거 말곤없을듯하네여.
여기 지점 너무 좁아서 그냥 항상 포장해가는
생각외로 배달앱으로 시키는게 많았긴 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이나 주말되면 많을려나요?
주말보단 점심시간에 사람쫌 많아요 ㅎㅎ
ㅎㅎㅎ 그렇군요. 제가 갔던 시간은 오후3시였습니다.
여기 가게 색깔이 치즈색이라 그런지 치즈버거가 엄청 잘어울리는듯한 느낌이네요;
테마가 잘 어울리는 거같았습니다.
dmc점에서 먹어봣는데 인앤아웃 느낌이 나더군요. 물론 전 버거킹이 익숙하지만요..
dmc점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 보니까 확실히 넓고 숭실에 없는게 보였네요.
저긴 다좋은데 저 포장봉투가 불편함.. 제품을 고정시키는데는 좋은데 종이랑 같이 씹힘
저게 저도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