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맛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한입 먹고 버릴 각오로 만들었는데
의외로 먹을만해서 순식간에 완식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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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뿌셔뿌셔류는 끓여서 비벼먹으면 맛이 괜찮을 것 같이 생겨먹었죠
순간 내용이 없어서 무슨 이야기인지 했는데 덧글 보고 알았네요 ^^;; 이거 보니까 친구 대학 다닐때 술 마시고 뿌셔뿌셔로 라면 끓여 먹었다는 이야기가 기억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