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오개초코님의 게시글에서 본 쌈장 삼겹살 글 보고 저도 만들었습니다.
자투리 삼겹살을 지글지글 구웠어요.
편마늘도 같이 굽습니다.
아주 쉽기는 한데, 제가 조금 더 졸였어야 했나 봅니다.
빠오개초코 님이 만드신 것처럼 꾸덕한 소스가 안 됐어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가르쳐 주신 빠오개초코 님, 고맙습니다. ^^
아주 막 달지 않아서 좋은 조리퐁입니다.
하나 열면 할머니와 제가 다 먹어요.^^
마당에 나가서 보니까 가디니아가 활짝 피었어요.
오래 맡으면 머리 아플 것 같은 향이 나요.^^;
그래도 꽃은 정말 이쁩니다. ㅎㅎ
노란 채소 꽃이 여기저기 피었습니다.
저도 쌈장소스 눈여겨보고있었는데 맛있게 해드셨네요. 삼굡살 노릇노릇 넘 맛나보입니다. 저 과자는 혹시 사또밥 아닐까요 ㅎㅎ 꽃이 이쁘고 탐스럽게 피었네요. 향도 맡아보고 싶어집니다.
흐미 빨리도 하셨네요ㅎ 밥이랑 먹음 맛있겠네요ㅎ
맛있었어요. ^^
엌ㅋ 맞아요 사또밥 ㅋㅋㅋ 지금 뒷마당에 나가면 꽃 향이 가득합니다. ㅎㅎ
마당에 곷이 좋군요. 여긴 일주일에 한번씩은비와서 마당에 잡초가많이자라 뽑아야겠습니다..ㅋ
크 , 주말에는 역시..고기만한게 없는거 같네요. ㅎㅎ
삼겹살 양념이 단짠이라서 상추쌈 싸 먹으니까 괜찮았습니다. ^^
심겹살 조림이라 오늘도 또 독특한 요리 하나 보고가네요 ㅎㅎ
맛있었어요. ^^
와 꽃향이 저도 맡아보고 싶네요.
굉장히 찐~합니다. ^^
저도 쌈장소스 눈여겨보고있었는데 맛있게 해드셨네요. 삼굡살 노릇노릇 넘 맛나보입니다. 저 과자는 혹시 사또밥 아닐까요 ㅎㅎ 꽃이 이쁘고 탐스럽게 피었네요. 향도 맡아보고 싶어집니다.
엌ㅋ 맞아요 사또밥 ㅋㅋㅋ 지금 뒷마당에 나가면 꽃 향이 가득합니다. ㅎㅎ
흐미 빨리도 하셨네요ㅎ 밥이랑 먹음 맛있겠네요ㅎ
원 레시피에 쌈장을 퍽하고 다 붓지 말고 간을 봐가면서 넣으라고 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밥 반찬 하기에 딱 좋은 단짠이였습니다.ㅎㅎ
마당에 곷이 좋군요. 여긴 일주일에 한번씩은비와서 마당에 잡초가많이자라 뽑아야겠습니다..ㅋ
잡초 뽑는 일이 중노동이더라구요.ㅜ 오늘도 마당에서 중노동 하고 들어왔습니다. ㅎㅎ
사또밥이 미국에선 팝콘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나보네요~
식감도 팝콘 비슷해요.ㅎㅎ
고기 = LOVE
처음 해보는 거라서 조금만 했어요. 다음에는 큰 팩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
만들어드셨군요?! ㅎㅎㅎ 올려주신 꽃사진 보고 심신 정화 됐어요 ^-^
같은 음식인데도 이렇게 솜씨 표시가 확 났습니다. ㅜ 빠오개촉 님이 만든 삼겹살이 훨씬 더 맛있어 보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