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으로 부산 여행 와서 예약 하고 가봤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오른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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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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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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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y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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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b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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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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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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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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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zzi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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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의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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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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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는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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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루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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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 조선■ 거리면서 자국 깍아내리고 일본 찬양하는 사이트들 많은데 거기에 댓글을 다심이 어떠하실까요. 이 게시물 어디에서도 왜색을 찬양하는 부분이 없는데....번지수를 잘못 찾으셨습니다
오마카세는 미리 예약 해야됩니다!
오마카세 외에는 그냥 일찍 가거나 대기 입니다^^ 참고하세요 ^^
따지고보면 닭을 그냥 구운 음식인데, 저게 무슨 왜색이 짙은 식당인가요? 기모노 입고 서빙하는 직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유카타입고 무릎 꿇고 밥그릇 들고 일본 식습관 처럼 즐기는 식당도 아닌 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일본과 기싸움을 한건 나라와 나라지 일개 국민이라고 안먹어야 됩니까? 저 사장이 일본사람도 아니고 ㅎㅎ 사상이 독특하신 분이네 불매는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겁니다 강요가 아니라요
구성 실화냐 .. 거를타선이없다 ..
맥주가 땡기네요
시원하게 드십시다!!
구성 실화냐 .. 거를타선이없다 ..
우효!!! 다음달 부산 놀러가는데 땡큐 썰!
오마카세는 미리 예약 해야됩니다!
감사욤~
오마카세 외에는 그냥 일찍 가거나 대기 입니다^^ 참고하세요 ^^
예약은 전화? 앱? 으로 하면 되나요?
전화 나 인스타 디엠이요!
감솨합니다 :)
메뉴에 꼬리 엉덩이라고 있는데, 꼬리 부위도 먹나 봅니다? 맛이 어땠는지 궁금하군요.
꼬리 쫄깃하고 그랬어요 ^^
토종닭오마카세도 조금씩 늘어나네요!
몇군데 더 있나봅니다 ㅎㅎ
오 가격대가 어떻게 되죠!?
45,000입니다.
와 제생각보다 싸네요 가봐야겠다
와. 저도 더비쌀거라 생각했는데.. 괜찮네요~!!
헉~ 토종닭도 오마카세가 있군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
금방 구운 닭꼬치... 맥주와 한입하면 정말 끝내주는데~
닭굴 이 베스트 였습니다.
아,,, 이런건 꼭 우리동내엔 없네요 ㅠㅜ
저도 서울사람인데 부산 간김에 간거라..ㅠ
오마카세라고 하진 않았지만 오사카 갔을때 사장님하고 얘기하면서 술을 마시다보니 사장님이 추천해준대로 쭉 닭꼬치 먹게됐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사진 보니까 갓구워서 양념한 닭꼬치의 맛이 기억나네요
갓구운거 최고지요!!
저 술병이름 먼가요??
와타나베 주조 에서 만든 irootoko 라는 사케 입니다.
와 구성 다양하고 푸짐하네요... 왜 이런 곳은 항상 먼 곳에 있는가 ㅠㅠ
저도 자주 가고싶지만 부산 가야만 하는..
오~ 뭘 이런 걸 닭~
오 정말 맛있겠네요 한번 꼭 가봐야겠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기회 되면 가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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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십
헬조센 조선■ 거리면서 자국 깍아내리고 일본 찬양하는 사이트들 많은데 거기에 댓글을 다심이 어떠하실까요. 이 게시물 어디에서도 왜색을 찬양하는 부분이 없는데....번지수를 잘못 찾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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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십
따지고보면 닭을 그냥 구운 음식인데, 저게 무슨 왜색이 짙은 식당인가요? 기모노 입고 서빙하는 직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유카타입고 무릎 꿇고 밥그릇 들고 일본 식습관 처럼 즐기는 식당도 아닌 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일본과 기싸움을 한건 나라와 나라지 일개 국민이라고 안먹어야 됩니까? 저 사장이 일본사람도 아니고 ㅎㅎ 사상이 독특하신 분이네 불매는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겁니다 강요가 아니라요
네다십
활동내역 조회. 받은비추수 조회. 끄덕.
네다십
병이다 병
네다십
이래가지곤 김치우동 먹었다고 비국민으로 몰아가는 일본 우익하고 다를게 뭐임
네다십
ㅋㅋㅋㅋ 어디 일본가서 드신것도 아닌거 같은데 대한민국에 있는 초밥집 다 불질러버리시지 그래요 말로만 애국 떠들지마시고 ㅋㅋ
네다십
님은 돈까스도 초밥도 우동도 안먹겠죠? 누가 오늘은 내가 쏜다 하고 오마카세 하는집 데려간다고 해도 거절하겠죠? 안 먹을거라 믿습니다?
네다십
와 간만에보는 무식이찐한 댓글이네요
네다십
저급 어글러 수준
네다십
혹시 엄마가 안계심?
네다십
병먹금
전에누가 오마카세 너무 아무다나 갖다쓴다고 뭐라하던거 생각나네 ㅋ 맛있어보이네여
구성도 알차고 정성껏 구워 촉촉한 육즙과 야들야들해 보이는 고기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후식으로 입가심하기 직전에 뼈를 고와 소금간만한 따끈한 육수에 소주 한 잔으로 속을 데워줄 수 있다면 정말 퇴근길에 들러서 혼술하는 완벽한 코스가 될 듯ㅎㅎ
캬 맛잇어보이네요
그냥 모듬 닭 꼬치 아닌가…?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