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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걸 테이터 탓즈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다부찌인가요? 저 감튀주는거 익숙해서..
부대찌개 집에서, 저 감튀는 사기 아닌가요? ㄷㄷ
가격도 싼데 리필까지 좋네요 ㅎ
가격도 싼데 리필까지 좋네요 ㅎ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우리는 이걸 테이터 탓즈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맞아요. 미국에서도 tater tots 라고 부릅니다.^^;
다부찌인가요? 저 감튀주는거 익숙해서..
부대찌개 집에서, 저 감튀는 사기 아닌가요? ㄷㄷ
다부찌 군요 전에는 혼밥 안 받아줬는데, 혼밥이 유행하면서 받아주더군요
신림 고시촌 다부찌 오랜만이네요
감튀에 맥주 여러병 깔 수 있을 분위기인데요 ㅋㅋㅋ
여기 프렌차이즈였나 대학다닐때 자주 먹었던거같은데 저 해시브라운 주는거
1인부터가 넘사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