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먹었던 짜장면 양도 적고 되게 실망이었어요.
그래서 준비했다.
다른 집 짜장
곱.배.기.
일단 짜장 완전 합격.
면..
으어어어어ㅓ
몇 년치 짜장면 이틀만에 다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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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면 따로 주는 집꺼는 불어있는 면에 비빔면 물로 헹구듯이 헹구고 물 빼주면 면 탱글탱글해집니다
말라 비틀어진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살짝 불어 있었습니다. 헐 그래서 더 많아 보였나..!
면이 포장이라 그런지 말라비틀어진거 같은데요 ;;
말라 비틀어진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살짝 불어 있었습니다. 헐 그래서 더 많아 보였나..!
면이 부는 건 배달의 한계같네요. 국물에 담긴 짬뽕은 더 심하드라구요.
배달임에도 불구하고, 저 정도면 엄청 괜찮은 것 같습니다!
크흡.. 약간의 욕심을 부린다면.. 계란 후라이 하나만..!
뭔가 면의 상태가 안좋아보이네요;;
보기보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헐 근데 불어서 그런지 양이 겁나게 많았네요!
저렇게 면 따로 주는 집꺼는 불어있는 면에 비빔면 물로 헹구듯이 헹구고 물 빼주면 면 탱글탱글해집니다
우왕 언제 한 번 해봐야겠네요!